가상자산거래소 '고팍스' 운영사 스트리미, 대규모 채용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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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거래소 '고팍스' 운영사 스트리미, 대규모 채용 나서
  • 박종훈 기자
  • 승인 2020.08.2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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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30명 규모에 이어, 올 하반기는 '제한 없이'

 

가상자산거래소 '고팍스'를 운영하는 스트리미(대표 이준행)가 사업 전 부문 대규모 인력 충원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급변하는 업계의 변화 속에 가상자산 거래소 본연의 역할 외 차별화된 가상자산 서비스와 블록체인 사업 다각화를 위해서는 핵심인재를 확보가 필수적이라는 판단에서 대규모 채용에 나서게 됐다. 

스트리미는 작년에도 30여명 규모의 채용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의 경우, 적합한 인재가 있다면 인원에 제한 없이 채용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스트리미 관계자는 “블록체인 플랫폼 기술 개발과 신규 사업을 위해서는 금융, 블록체인 및 가상자산 기술, 보안, 준법감시, 기획, 사업 개발 등 전 분야의 전문가가 필요하다”며 “국내외 시장 환경변화로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지만 성별, 나이, 경력 제한 없는 적극적 채용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모집부문은 ▲Back-end Developer ▲Front-end Developer ▲준법감시(AML/Compliance) ▲Android/iOS 개발자▲QA엔지니어 ▲서비스기획 ▲사업개발 등 전 부문에 걸쳐서 진행된다. 

스트리미는 입사하는 직원들에게 업계 최고 수준의 복리 후생제도를 비롯해, 지원자의 능력에 따라 업계 최고 대우를 할 계획이다. 

스트리미 이준행 대표는 “스트리미는 가상자산 금융시장 인프라 구축을 통해 블록체인의 기술과 경제의 가능성을 실현하고자 하는 미션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채용을 통해 창조적인 인재들을 영입해 미래의 블록체인 기술 기반 금융서비스를 선도하는 기업되고 싶다”고 말했다.

스트리미는 블록체인과 가상자산 기반의 금융인프라 구축에 주력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서비스로는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GOPAX)와 가상자산 예치 서비스 다스크(DASK) 서비스를 제공한다.

박종훈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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