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벗고 침묵 깨나, 아베 사임설·각혈설에 日 언론 "기자회견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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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벗고 침묵 깨나, 아베 사임설·각혈설에 日 언론 "기자회견 검토 중"
  • 서수민 기자
  • 승인 2020.08.25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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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HK 캡처
사진=NHK 캡처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마스크를 벗고 건강이상설에 대한 침묵을 깰지 관심이 모인다.

25일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아베 총리가 기자회견을 열고 건강이상설과 관련해 건강상태와 검진 결과를 설명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아베 총리는 지난 17일 도쿄 게이오대 병원에서 7시간 넘게 검진을 받아 건강 악화가 심각해진 것이 아니냐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후인 24일 아베 총리는 다시 검사를 받았다. 여기에 집무실 각혈설 등이 더해지면서 건강과 관련한 궁금증이 잇따랐다.

이에 일본 정치계 내부에서도 아베 총리의 조기 사임 대비에 나서는 모양새다. 자민당 측은 당장 말을 아끼고 있으나 제 1야당인 입헌민주당의 경우 아베 총리의 건강과 관련된 조속한 설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한편 아베 총리는 2012년 12월 26일 재집권에 성공 후 24일까지 2799일 동안 연속 재임하며 역대 총리 가운데 최장수 임기를 넘어섰다. 
 

서수민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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