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시대 '방산협력 플랫폼 구축 시급"...2020 한국해양안보포럼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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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대 '방산협력 플랫폼 구축 시급"...2020 한국해양안보포럼 세미나 개최
  • 김의철 기자
  • 승인 2020.08.15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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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우석 "효율적인 방산 플랫폼 구축해 재도약 해야"
- 최기일 "뉴디펜스에 걸맞은 기민한 대응과 섬세한 접근 필요...버티컬 플랫폼 구축해야"
14일 개최된 한국해양안보포럼 2020워크숍 참가자들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충남대 국가안보융합학부와 국방연구소가 주최하고 한국방위산업학회(회장 채우석)와 한국해양안보포럼이 주관하는 '2020 한국해양안보포럼 워크숍 세미나'가 14일 충남대에서 개최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코로나19에 대응하는 비대면 마케팅을 위한 '방산협력 플랫폼' 구축을 주제로 열띤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1부 토론의 좌장을 맡은 채우석 한국방위산업학회 회장은 "광복절 하루 전날 뜻깊은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며 "코로나19 시대를 맞이해 비대면 마케팅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는 만큼 효율적인 방산 플랫폼 구축을 통해 새로운 발전의 계기를 만들어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0 한국해양안보포럼 워크숍 세미나에서 토론을 벌이는 관계자들

이번 세미나의 기조발표를 맡은 최기일 상지대 교수(군사학과장)는 '방위산업 온라인 통합 플랫폼 구축방안 연구' 발표를 통해 "방위산업 온라인 통합 플랫폼은 특정 고객층을 공략하는 서비스인 ‘버티컬 플랫폼(Vertical Platform)’으로 구축돼 미래 국방과 방산업계의 교감과 합의로서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며 플랫폼 구축의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주제 발표에서는 임익순 충남대 국방연구소 연구위원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GVC 재편과  SCM 부상'을, 박영철 빈코리언 부사장이 '방산 중소기업 수출 문제점 및 대책'을 각각 발표했다. 

이어진 2부 토론의 좌장을 맡은 길병옥 충남대 국가안보융합학부 교수는 "먼 길 와주신 분들께 감사한다. 이번 세미나는 해군력과 공군력 발전을 모색하는 중요한 만남의 자리가 됐다"며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우리나라의 방위산업과 국방력이 재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엄현성 충남대 석좌교수 (예)해군참모총장) 등이 지정 패널토론자로 함께 했다. 

 

김의철 기자  re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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