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PGA투어 윈덤 첫날 5언더파 공동 5위...켑카, 2오버파 12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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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PGA투어 윈덤 첫날 5언더파 공동 5위...켑카, 2오버파 123위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20.08.14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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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사진=PGA(게티이미지)
김시우. 사진=PGA(게티이미지)

김시우(25·CJ대한통운)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출발이 좋다. 

김시우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시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7127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640만달러)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3개로 5언더파 65타로 공동 5위에 올랐다.

해럴드 바너 3세와 톰 호기(이상 미국), 로저 슬로언(캐나다)가 8언더파 63타를 쳐 해리스 잉글리시(미국)를 2타차로 제치고 공동선두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2019-2020시즌 페덱스컵 플레이오프에 나갈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125명을 결정하는 마지막 정규 시즌 대회다.

김시우는 이 대회 전까지 페덱스컵 순위 121위를 달리고 있어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야 안정적으로 125위 커트 라인을 통과할 수 있다.

김시우는 지난주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에서도 공동 13위에 오르는 등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다.

강성훈(33·CJ대한통운)이 4언더파 66타로 공동 13위, 이경훈(29·CJ대한통운)은 2언더파 68타로 공동 43위, 페덱스컵 순위 5위에 올라 있는 임성재(22·CJ대한통운)는 1언더파 69타를 기록하며 공동 67위에 머물렀다.

'메이저 사냥꾼' 브룩스 켑카(미국)는 2오버파 72타로 공동 123위, 최근 부진한 조던 스피스(미국)는 이븐파 70타로 공동 88위, 저스틴 로즈(잉글랜드)는 3오버파 73타로 공동 133위로 컷 오프를 걱정하게 됐다.

이날 1라운드는 악천후 때문에 경기를 마치지 못했다.

출전 선수 155명 가운데 33명이 1라운드를 완료하지 못해 순연됐다.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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