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연속 우승 노리는 대니엘 강, 스코티시 첫날 이븐파로 주춤...전인지 등과 공동 2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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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연속 우승 노리는 대니엘 강, 스코티시 첫날 이븐파로 주춤...전인지 등과 공동 22위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20.08.14 08: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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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엘 강. 사진=LPGA
대니엘 강. 사진=LPGA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3주 연속 우승을 노리는 재미교포 대니엘 강이 스코틀랜드 첫날은 주춤했다.

대니엘 강은 14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버윅의 더 르네상스 클럽(파71ㆍ6427야드)에서 열린 에버딘 스탠다드 인베스트먼트 스코티시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50만 달러) 첫날 경기에서 이븐파 71타를 쳐 공동 22위에 올랐다.

바람이 부는 가운데 열린 이날 대니엘 강은 퍼트가 부진하면서 버디와 보기를 2개씩 주고 받았다. 

이날 짙은 안개로 인해 2시간이나 티오프를 늦게 시작하는 바람에 27명의 선수들이 일몰로 경기를 다 마치지 못했다. 

니콜 브로크 라르센(덴마크)이 4언더파 67타를 쳐 공동 2위 제니퍼 송(미국), 에이미 올슨(미국), 아지하라 무뇨스(스페인), 올리비아 코반(독일), 에밀리 크리스티네 페데르센(덴마크) 등을 1타차로 제치고 단독선두에 나섰다.

양희영(31ㆍ우리금융그룹)은 15번홀까지 1언더파를 쳐 공동 13위를 달리고 있다.

2017년 이 대회 우승자 이미향(27ㆍ볼빅)은 3오버파 74타로 공동 40위권에 머물렀다.

지난주 마라톤 클래식에서 우승을 눈앞에 두고 역전패를 당했던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는 14번홀까지 이븐파로 전인지(26ㆍKB금융그룹) 등과 함께 공동 22위에 그쳤다.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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