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뮤’ 프랜차이즈가 실적 견인... ‘R2M’으로 하반기 기대감 급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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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프랜차이즈가 실적 견인... ‘R2M’으로 하반기 기대감 급상승
  • 김형근 게임전문기자
  • 승인 2020.08.13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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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이 ‘뮤’ 프랜차이즈 선전에 힘입어 기분 좋은 2020년 2분기를 보내고 하반기까지 노려볼 수 있게 됐다.

웹젠이 발표한 실적 자료에 따르면 2020년 2분기 매출은 60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6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48억 원이다.

이와 같은 실적을 바탕으로 2020년 상반기를 통틀어 매출 946억 원, 영업이익 260억 원, 당기순이익 217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주요 내용을 보면 ‘뮤’ 프랜차이즈가 신작 모바일게임 ‘뮤 아크엔젤’의 선전에 힘입어 매출 448억 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 분기 대비 77%,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한 수치다. 또한 ‘메틴2’가 63억 원을 기록했는데 전 분기 대비 156%, 전년 동기 대비 250%가 증가하며 웹젠 매출 상승에 큰 역할을 담당했다. 여기에 ‘R2’가 전 분기 대비 62%,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29억 원, ‘샷온라인’이 전 분기 대비 58%,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한 17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웹젠은 올해 3분기 중 신작 모바일게임 ‘R2M(알투엠, Reign of Revolution Mobile)’을 출시해 ‘뮤’에 이은 확고한 흥행 IP를 확보하고 하반기 실적 성장을 노린다. ‘R2M’은 PC 온라인게임 ‘R2’의 게임 IP를 사용한 게임으로, 원작 게임의 주요 콘텐츠와 재미를 모바일에 제대로 구현하기 위해 다년간 ‘R2’의 게임서비스를 맡아 온 핵심개발자들을 참여시켰다. 지난 7월 29일부터 진행 중인 게임서비스 사전예약 회원 모집에는 3일 만에 100만 명이 참여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자회사 ‘웹젠워스미스’의 전략게임을 비롯한 신작게임을 3개 이상 직접 개발하고 있으며, 게임 IP 사업 다변화에 주력하면서 개발투자를 이어가는 중이다.

 

김형근 게임전문기자  gamey@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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