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맥북 프로 '15인치 터치바 레티나' 모델..여러 버그들과 터치바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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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맥북 프로 '15인치 터치바 레티나' 모델..여러 버그들과 터치바 활용법
  • 오태훈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12.2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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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터치바의 활용

두께나 크기, 무게가 훨씬 줄어든 신형 맥북 프로를 쓰는 것은 매우 만족스럽다.13인치와 15인치 버전에 탑재된 트랙패드 또한 이전 세대 모델의 트랙패드에 비해 2배나 더 크는 것도 장점이다. 

단점을 찾으면 과도하게 비싸다는 것, 그리고 터치바 모델만의 버그들이 상당히 많이 있다는 점이다. 개인적을 현재 받아쓰기 기능 등 일부 프로그램들을 쓸 수 없다. 새로 설치를 해보 같은 증상이 보이있지만, 업데이트도 잘 안되는 것 같다. 

 

이번에 리뷰는 터치바 활용법에 대하여 한번 정리를 하려고한다. 막상 터치바가 생겼지만 애플이 이야기 하는 것 처럼 멋저 보이지는 않는다. 

 

그래서 서드 파티앱인 BBT 툴로 자주쓰는 프로그램을 위주로 설정해 놓고 쓰고 있다.  터치바의 설정의 거의 마무리 하고 있던 참에 한번 활용방법을 한번 정리해 보려고 한다. 

터치 바에는 워치OS를 개조한 것으로 추정되는 커스텀 운영체제가 따로 있는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는데, 터치 바를 구동하는 데 있어 맥OS에 대한 의존성을 줄여주기위한 것이다. 부트 캠프를 통해 윈도우로 부팅하면 터치 바는 완전히 꺼지지 않고 일반 기능키로 쓸 수 있다. 

느낌상은 일단 기본적으로는 키보드의 확장 판이다. 별도로 구동이 되는 것이 아니고 키보드가 꺼지면, 함께 꺼지는 시스템으로 키보드에 종속이 된 것으로 보인다. 

 

터치바에 프로그램을 넣어서 활용

각각의 프로그램 마다 별도의 터치바 옵션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보급된 응용프로그램을 이용해서 터치바 설정을 했다. 아직은 설정상 독을 100% 대체하기는 힘이 들지만, 자주쓰는 응용프로그램과 스크린샷 같은 유틸리티를 넣어서 쓰고 있다.

 

일단 설정 자체보다는 각각의 프로그램에 대한 아이콘 만드는 일에 더 시간을 많이 소모를 했다. 터치바에서 프로그램 실행버튼을 사용할 수 있는 서드파티 앱을 찾는데 조금 시간이 걸렸다. 그런데 기본설정으로 쓰는 맥앱에서 지원이 되기 때문에 그것에 맞춰서 설정을 했다.

다음에는 설정하는 방법과 응용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중심으로 포스팅 해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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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훈 IT칼럼니스트  ovip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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