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녀게임과 전략게임의 만남 '라스트 커맨더'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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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녀게임과 전략게임의 만남 '라스트 커맨더' 미리보기 
  • 최명진 게임전문기자
  • 승인 2020.08.1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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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제이엠게임즈가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모바일게임  '라스트 커맨더(Last Commander)'의 기대치가 점점 올라가고 있다. 앞서 지난 7일 공개된 인게임 플레이 영상에서 라스트커맨더의 전체적인 모습을 살짝 엿볼 수 있었다.

다롱 네트워크(Darong Network)가 개발한 라스트 커맨더는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12일까지 안드로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CBT를 실시했으며 원스토어 우수 베타게임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1분 10초 분량으로 일러스트를 이용한 대화씬과 다양한 보좌관을 수집하는 뽑기요소에서 단순한 미소녀 수집형 게임이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이후 나온 영상에서는 도시를 발전 시키고 병력을 육성, 파견해 영토를 확장해 나가는 모바일 전략 게임이라는 것이 드러난다. 특히 보좌관과 호감도를 쌓아 성장시키는 성장 방식과 함께 도시에서 보병과 캐논, 탱크 등 다양한 유닛을 생산하는 모습도 엿볼 수 있다.

전투화면에 들어가면 SD 미소녀 캐릭터와 중화기들이 서로 전투를 벌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X.D글로벌의 미소녀게임 소녀전선을 연상케하는 전투화면이지만, 스킬버튼이나 다른 버튼이 없이 체력만 표시되는 점에 미뤄볼 때 전투는 더 심플한 느낌이다. 이에 보좌관의 패시브 스킬이나 도시 발전도에 따른 최신 병기의 확보가 전투의 핵심으로 생각된다. 

여기에 레이드 보스의 모습도 살짝 등장했다. 기계로 만들어진 드래곤 '데스윙'과 2개의 중화기를 다리에 장착한 조류형 보스 '벌쳐'를 잡으면 다양한 보상들을 획득할 수 있다. 

라스트 커맨더는 구글플레이 스토어, 원스토어, 갤럭시 스토어를 통해서 7월 22일부터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8월 중 정식 런칭을 앞두고 있다.  

최명진 게임전문기자  gamey@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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