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2020년 2분기 역대 최대 매출 기록하며 하반기 기대감 상승
상태바
컴투스, 2020년 2분기 역대 최대 매출 기록하며 하반기 기대감 상승
  • 김형근 게임전문기자
  • 승인 2020.08.11 16: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컴투스가 역대 최대 분기실적을 기록하며 하반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11일 컴투스가 발표한 실적 자료에 따르면 2020년 2분기 매출은 1,47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8% 증가해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8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8%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301억 원을 달성했다.

이와 같은 성적에는 해외 시장에서의 선전이 큰 역할을 담당해 컴투스의 2020년 2분기 매출 중 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9% 증가한 1,202억 원으로 전체 매출 중 81.5%를 차지했다. 특히 북미, 유럽 매출이 큰 폭으로 성장해 최초로 1,200억 원을 돌파하기도 했으며, 이와 같은 결과는 해당 지역에서의 ‘서머너즈 워’의 매출 증가가 큰 역할을 담당한 것으로 컴투스는 분석했다.

국내 매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14.8% 증가한 273억 원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여주었으며, 이는 야구 게임 라인업이 꾸준한 유저 확보와 신규 콘텐츠 추가에 따른 성장세로 분석되었다. ‘컴투스 프로야구 2020’은 KBO 리그 개막에 맞춰 프로모션이 진행됐으며, ‘MLB 9이닝스 20’ 역시 MLB 시즌 개막을 앞두고 콘텐츠 추가 및 프로모션이 실시됐다.

이 외에도 컴투스는 2분기 기간 동안 누적 이용자 1,000만 명의 바둑 서비스 ‘타이젬’의 기업 지분 86.01%를 확보하며 인수했으며,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의 사내 직원 및 포커스 그룹 테스트를 진행했다. 

한편 3분기에는 ‘서머너즈 워’가 ‘The Shift’ 업데이트를 진행한 것을 비롯해 글로벌 게임 IP 콜라보레이션,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포커스 그룹 테스트, ‘서머너즈 워: 레거시’ 코믹스의 글로벌 사전 주문 등을 통해 ‘서머너즈 워’ 글로벌 브랜드를 강화한다. 또한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을 8월 29일부터 진행한다. 

이 외에도 ‘히어로즈 워’ 프랜차이즈의 신작 ‘히어로즈 워: 카운터어택’을 8월 13일 우리나라에 출시하며, 방치형 롤플레잉 게임 ‘드래곤스카이’를 일본 시장에 선보이며 보다 다양한 가능성을 선보일 계획이다.

김형근 게임전문기자  gamey@greened.kr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