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2K21, "최신작 통해 골프의 다양한 재미 모두 경험할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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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2K21, "최신작 통해 골프의 다양한 재미 모두 경험할 수 있을 것"
  • 김형근 게임전문기자
  • 승인 2020.08.1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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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골프의 최정상 선수들이 대결하는 PGA 투어를 주제로 한 2K의 새로운 비디오게임 ‘PGA 투어 2K21’의 발매를 앞두고 온라인 간담회가 개최됐다.

지난 8월 4일 개최된 온라인 간담회에는 개발사인 HB 스튜디오의 숀 웨스트 시니어 프로듀서 와 조쉬 뮤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참석했으며, 게임의 특징 및 주요 재미 요소를 소개했다. 두 개발자들은 “오래 기다려온 골프 팬들에게 드이어 다음 PGA 투어 게임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오랜 시간이 걸린 만큼 많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였으며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발표에 따르면 ‘PGA 투어 2K21’은 골프 게임을 다시 메인스트림으로 이끌겠다는 목표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골프를 추구하고 있으며, PGA 투어의 라이선스를 갖춘 게임인 만큼 투어에 활용되는 유명 코스들은 물론 게임의 표지 모델인 저스틴 토마스를 비롯해 12명의 프로 선수가 스캔을 통해 사실적으로 재현되어 있다. 특히 PGA 투어 실황에서 볼 수 있는 드라마틱한 순간을 시각적으로 현실감 넘치게 재현하며, 사실적인 경험과 함께 창의력 넘치는 나만의 골프 코스를 구현해 다른 유저들과 이를 공유하는 것을 중요시했다.

게임 플레이에는 초보자에서 전설까지 총 6가지 난이도가 준비되어 있으며, 각 난이도에 따라 차별화된 지원 시스템이 적용되어 설정의 변경을 통해 자신만의 커스텀 난이도를 설정하고 꾸준한 도전을 통해 경험치를 쌓고 보다 높은 곳을 노릴 수 있다. 유저의 플레이를 도와줄 주요 시스템으로는 유저의 스윙의 결과에 대해 분석하고 개선할 부분을 알려주는 ‘샷 피드백’, 가장 안전한 선택지를 제안하는 ‘샷 제안’, 튜토리얼에 더해 다양한 플레이에 관련된 팁을 제시하는 ‘트레이닝 시스템’ 등이 준비되어 있다. 

게임의 핵심 모드인 커리어 모드에서는 유저가 자신의 캐릭터를 생성해 각종 대회를 통해 커리어를 쌓을 수 있으며, 어느 정도 실력이 쌓인 후에는 PGA 투어를 통해 게임에 등장하는 여러 프로 골퍼들과 대결을 거쳐 최고 대회인 페덱스컵의 챔피언 자리를 노리게 된다. 특히 게임의 진행은 골프 중계 전문가 루크 엘비와 해설가 리치 빔이 담당하는 실황 중계와 함께 진행되어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자신의 캐릭터를 멋지게 꾸며 다른 유저들에게 자랑하는 것도 ‘PGA 투어 2K21’의 또 하나의 재미 요소다. 이 게임에는 라이선스 브랜드의 의류와 장비 등에 수백 가지 맞춤 설정 옵션이 제공되며, 게임 진행을 통해 얻는 재화로 구입하거나 게임 플레이 중 레벨 진행, 경쟁자 보상 또는 스폰서 보상 등을 통해 잠금을 해제하고 그 종류를 늘려갈 수 있다.

이 외에도 자신만의 코스를 디자인해 커뮤니티에 공유하는 기능과, 캐주얼한 대결 모드, 그리고 여러 친구들을 모아 클럽하우스를 운영하는 온라인 소사이어티 등 골프와 관련된 다양한 즐거움을 ‘PGA 투어 2K21’ 게임 플레이를 통해 경험할 수 있다.

‘PGA 투어 2K21’은 오는 8월 21일 플레이스테이션4, PC, Xbox One 버전이, 9월 25일에 닌텐도 스위치 버전이 각각 출시될 예정이다. 

 

김형근 게임전문기자  gamey@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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