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박성웅 나이 "와이프 신은정 뽀뽀 연기, 120명 속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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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박성웅 나이 "와이프 신은정 뽀뽀 연기, 120명 속였다"
  • 서이수 기자
  • 승인 2020.08.09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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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캡처
출처=MBC 캡처

 

지상파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배우 박성웅 나이와 와이프가 화두에 올랐다. 

9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한 그의 올해 나이는 48세, 와이프는 배우 신은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아들이 아빠가 배우임을 자랑스러워하고 있다고 전했다. 촬영 나간 사실을 확실히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엄마와 엘리베이터를 타고 있을 때 누군가 타면 “아빠 촬영 갔나?”라고 묻는다는 것.

박성웅 신은정 부부는 드라마 ‘태왕사신기’에서 처음 연을 맺은 뒤 열애, 2008년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앞서 그는 드라마 촬영 당시 신은정에게 고백, 열애 중이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키스신을 앞두고 스태프들까지 120명이 와서 구경했던 상황을 전했다. 그는 “키스가 아닌 뽀뽀를 120명 앞에서 하려니 죽겠더라”며 “연기와 함께 120명을 속여야 하는 연기라 더욱 힘들었다”고 설명했다. 

서이수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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