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 끝나고 맛있는 것 먹으면서 휴식"...LPGA투어 마라톤 '무빙데이'서 34계단 껑충 뛴 전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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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끝나고 맛있는 것 먹으면서 휴식"...LPGA투어 마라톤 '무빙데이'서 34계단 껑충 뛴 전영인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20.08.09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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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인과 새 캐디. 사진=전욱휴 SNS
전영인과 새 캐디. 사진=전욱휴 SNS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마라톤 클래식(총상금 170만 달러, 우승상금 25만5000달러)
-8월7~10일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니아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클럽(파71ㆍ6555야드)
-출전선수: 박희영, 전인지, 손유정, 강혜지, 곽민서, 전지원, 넬리 코다(미국), 리디아 고(뉴질랜드), 양희영, 신지은, 대니얼 강(미국), 에인절 인(미국), 전영인, 노예림(미국), 셀린 부티에(프랑스), 제시카 코다(미국), 이민지(호주) 앨리슨 리(미국) 등
-JTBC골프, 7일 오전 2시부터 생중계
-코로나19 사태이후 두번째 대회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 우승자 대니얼 강, 2주 연속 우승도전
-고진영, 박성현, 이정은6, 디펜딩 챔피언 김세영, 김효주, 박인비, 지은희,이미향, 최운정 등 불참.

▲다음은 3R 3언더파 공동 33위 전영인(20ㆍ메디힐)의 일문일답.

 
 

Q. 오늘 경기 소감은.

-오늘 세번째 그룹으로 쳤는데, 아침에 여유있게 와서 퍼팅 연습을 많이 했더니 퍼팅이 잘 됐다. 아빠(전욱휴 프로)가 오늘 나가기 전에 '오늘 퍼팅 잘 할거야'라고 하셨는데, 진짜로 잘 됐다. 4언더파를 쳤지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아이언으로 뒷땅 미스를 두 개 정도 했는데, 그 점이 아쉬웠다.

Q. 오늘 보기했던 상황은.

버디는 6개 했는데 1번홀(파4)과 5번홀(파4)에서 보기를 했다. 1번홀은 뒷땅을 쳤다. 쉬운 홀이었는데 파온을 못시키고 파 퍼트를 아쉽게 놓쳤다. 5번홀에서는 티샷이 왼쪽으로 가면서 러프에서 올리지 못해서 결국 보기를 했다.

Q. 마지막 라운드 전략은.

-보통 오전 라운드가 끝나면 오후에 연습을 하는데, 지금 4일차이기 때문에 체력을 쌓는 게 좋을 것 같다. 일단 연습을 조금 할 것 같긴 한데, 오늘 뒷땅 쳤던 5번 아이언 연습을 하고 일찍 숙소로 가서 쉬면서 맛있는 것 먹으면서 내일 준비를 하려고 한다.

Q. 이 대회가 끝나고 일정은.

전용비행기를 타고 스코틀랜드로 간다. 13일부터 에버디 스탠다드 인베스트먼트 레이디스 스코티시오픈(총상금 150만 달러), 20일부터는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대회명을 변경한 시즌 첫 메이저대회 AIG 여자오픈(총상금 450만 달러)에 출전할 계획이다.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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