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아닌 부모만 언급한 박상면 결혼 여부 "처갓집서 자본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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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아닌 부모만 언급한 박상면 결혼 여부 "처갓집서 자본적 없어"
  • 서이수 기자
  • 승인 2020.08.07 23: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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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사람이 좋다'
출처=MBC '사람이 좋다'

 

케이블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배우 박상면 결혼 여부가 화제다. 

7일 방송된 MBN ‘보이스트롯’에 출연한 그는 타 출연진들과 사뭇 다른 소감으로 화두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 팀 경연 무대에 오른 이들은 아내와 가족에 대한 애틋함을 전했지만 박상면은 부모에게만 애틋한 메시지를 전해 일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3년전 지상파 다큐 프로그램에 아내와 함께 출연한 그는 애처가 모습을 보였다. 그와 그 아내는 형 결혼식에서 첼로를 연주하던 중 처음 만났다. 이후 7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성공했다. 당시 결혼 22년차임에도 불구하고 박상면은 “아내가 나를 잘 챙긴다”며 “지금 만약에 아내가 없으면 못 살 것 같다”며 애정을 전했다. 

다만 처가에서 단 한번도 잔 적이 없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나를 불편해하는 장모님께 부담주기 싫어서 처갓집에 방문할 때마다 집 앞 모텔에서 잠을 잔다‘고 설명했다. 

서이수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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