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형환 산업부장관 "4차산업혁명의 핵심은 4대 메가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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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환 산업부장관 "4차산업혁명의 핵심은 4대 메가트렌드"
  • 한익재 기자
  • 승인 2016.12.2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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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주형환 산업부장관이 4차 산업혁명으로 대별되는 최근의 산업 변화는 4가지 메가트렌드로 대표되며 이는 스마트화,서비스화,친환경화,플랫폼화라고 강조했다.

주 장관은 산업통상자원부가 2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 제 4차 신산업 민관협의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산업부가 1년여간 준비르 거쳐 확정한 '4차산업혁명시대 신산업 창출을 위한 정책과제'에 따르면 4대 메가트렌드와 함께 12개 전략적 신산업을 제시됐다.

소재․부품분야에서 첨단신소재, AR․VR, 차세대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시스템분야에서 전기․자율차, 스마트․친환경선박, IoT가전, 로봇, 바이오헬스, 항공․드론, 프리미엄 소비재, 에너지부분에서 에너지신산업 등이다.

산업부는 인력공급이 중요했던 기존 주력산업과 달리 창의적인 비즈니스로 연결하는 자유롭고 개방적인 혁신생태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4대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첫째 과감한 규제개선의 추진, 둘째 성과중심의 집중 지원시스템, 융합 플랫폼 구축, 신산업의 시장 창출 등이다.

산업부는 이같은 계획이 차질없이 진행돼 산업 고도화에 성공한다면 2025년에는 신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두배이상 확대되고 일자리도 38만개 이상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주 장관은 이 자리에서 "주요국에 비해 메가트렌드에 대한 대응수준과 역량은 미흡하나 세계적인 수준의 IT인프라와 제조기반, 경쟁력있는 에너지산업 여건 등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강점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은 "대내외 경제여건의 불확실성이 높은 시기에 이번 계획이 민간의 사업계획 수립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면서 "향후 내년도 정책방향 등에 포함돼 추진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익재 기자  gogree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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