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민, KPGA 챔피언십 63주년 기념 '63m 어프로치 챌린지' 이벤트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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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KPGA 챔피언십 63주년 기념 '63m 어프로치 챌린지' 이벤트 우승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20.08.05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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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문도엽, 이수민, 이원준, 이지훈, 홍순상(왼쪽부터) 사진=KPGA 민수용 포토

이수민(27ㆍ스릭슨)이 제63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총상금 10억원)를 앞두고 열린 어프로치 챌린지에서 우승했다.

이번 '63m 어프로치 챌린지'는 지난해 챔피언인 호주교포 이원준(35), 개막전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 우승자 이지훈(34), KPGA 오픈 with 솔라고CC’ 챔피언 이수민, 2018년 이 대회 우승자 문도엽(29ㆍDB손해보험), KPGA 코리안투어 선수회 대표 홍순상(39ㆍ다누), ‘10대 돌풍’의 주역 김민규(19ㆍCJ대한통운)가 출전했다.

‘63m 어프로치 챌린지’는 올해 63회를 맞는 대회의 역사성을 강조하고 기념하기 위해 만든 이벤트다. 18번홀의 핀에서 63m 떨어진 지점에서 어프로치샷을 해 홀에 가장 가깝게 안착시키는 ‘니어핀 대결’로 진행됐고 각 선수 당 3회씩 기회가 주어졌다. 

측정 결과 이수민이 3차 시도에서 샷을 홀 43cm 근처까지 붙여 1위를 차지했고 우승 상품으로 젠하이저 헤드폰을 획득했다. 

이수민은 “색다른 방식과 의미 있는 이벤트에 참여하게 돼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이 기세를 몰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에서도 우승하고 싶다”며 “이번 시즌 KPG A 코리안투어는 매 대회 박진감 넘치고 치열한 승부로 팬들에게 짜릿함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우리 KPGA 코리안투어 선수들은 최고의 플레이를 펼쳐 TV를 통해 지켜보시는 골프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 낼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이 대회는 오는 6일 에이원컨트리클럽(파70ㆍ6950야드)에서 개막, 총 156명의 선수들이 샷 대결을 벌인다. 

JTBC골프는 6일 오전 11시부터 생중계 한다.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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