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H2, 유저 축제 ‘올스타 페스티벌’으로 색다른 재미 선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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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H2, 유저 축제 ‘올스타 페스티벌’으로 색다른 재미 선사해
  • 김형근 게임전문기자
  • 승인 2020.08.0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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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브가 개발하고 엔씨소프트에서 서비스 중인 프로야구 시뮬레이션 모바일게임 ‘프로야구 H2’가 올스타 이벤트로 색다른 재미를 유저들에게 선사했다. 

8월 3일 개최된 ‘2020 프로야구 H2 올스타 페스티벌(이하 올스타 페스티벌)’은 실제 KBO 리그의 올스타전과 마찬가지로 키움 히어로즈, KIA 타이거즈, 한화 이글스, LG 트윈스, NC 다이노스가 속한 나눔 올스타팀과 두산베어스, 롯데 자이언츠, 삼성 라이온스, SK 와이번스, kt 위즈가 속한 드림 올스타팀의 대결로 진행됐으며, 성승헌 캐스터와 이상훈 해설위원, 박재홍 해설위원이 실황을 담당하고 정새미나 아나운서가 각 팀 라인업과 특징 등을 소개했다. 

‘올스타 페스티벌’의 대결 방식은 총 5번의 경기를 진행해 3번 먼저 승리하는 팀이 먼저 승리하는 5전 3선승 방식이었지만, 재미를 위해 5경기를 모두 진행했다. 각 팀의 선수들에는 ‘프로야구 H2’를 대표하는 유저들의 주력 캐릭터들이 선정됐으며, 나눔 올스타 팀에서는 HOF96 선동열, HOF95 이상훈, 시그니처01 김정수, HOF94 이종범, HOF15 테임즈 등이, 드림 올스타 팀에서는 HOF84 최동원, HOF82 박철순, 클래식08 박재홍, HOF03 이승엽, HOF04 박경완 등이 관심을 모았다. 

양 팀의 대결은 올스타 경기에 걸맞게 치열한 분위기로 진행됐으나, 매 경기 중요 찬스 공략에 성공한 나눔 올스타 팀이 단 한 번의 패전 없이 5전 전승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나눔 올스타 팀은 1경기에서 팽팽한 분위기 속 9회 말 1:0으로 첫 승리를 거둔 이후 2경기를 2:0, 3경기를 9:1, 4경기를 3:0, 5경기를 7:2로 각각 승리, 깔끔하게 종합 승리를 결정지었다.

이와 함께 이날 행사에서는 이상훈 해설위원과 박재홍 해설위원의 미니게임 대결도 많은 관심을 모았다. 악력 대결, 다트, 배트로 촛불끄기가 진행된 미니게임 대결은 본 게임과 마찬가지로 역시 승패에 따라 선물이 걸려있던 만큼 두 해설위원들은 유저들의 응원을 받으며 이벤트에 참여했다. 악력 대결과 다트 대결은 박재홍 해설위원이 승리해 박재홍 해설위원에 걸려있던 선물이 지급되었으며, 마지막 배트로 촛불끄기는 시범 요원으로 진행했던 정새미나 아나운서가 두 해설위원보다 많은 촛불을 끄며 난입 우승이 결정되어 두 해설위원에 걸려있던 상품이 모두 유저들에게 증정되었다.

특별 행사로 KBO에 대한 유저들의 질문에 두 해설위원들이 답변하는 순서도 마련됐다. 두 해설위원은 “외국인 감독의 장점은?”, “SK와이번스의 부진의 이유는?”, “2020년 KBO 리그 최고의 용병은?”등 유저들로부터 접수된 다양한 질문에 대해 진지하게 답했다. 또한 자신들이 생각했을 때 KBO 역사에서 최고의 선수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투수는 최동원, 타자는 백인천을 꼽았으며, 또한 “만일 다시 태어나도 야구 선수가 될 것인가?”를 묻는 질문에 이상훈 해설위원은 “당연히 그럴 것이다”라고 이야기한 반면 박재홍 해설위원은 “야구 말고 다른 일도 해보고 싶다”라고 답했다.

한편 이날 행사를 위해 엔씨소프트는 라이브 방송 시청자에게 다양한 선물을 제공했다. 올스타전 경기 예측 결과와 누적 시청자 수에 따른 보상은 물론 방송 중 공개되는 다양한 게릴라 쿠폰을 통해 풍성한 선물이 증정됐으며, ‘프로야구 H2’ 개발 총괄 PD가 준비한 ‘심PD 특별 패키지’도 행사 마지막에 구성품이 공개되어 유저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형근 게임전문기자  gamey@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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