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전사 녹조대책 전담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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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전사 녹조대책 전담반 운영
  • 서창완 기자
  • 승인 2020.08.0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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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는 3일 대전 본사에서 ‘전사 녹조대책 전담반’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사진=수자원공사]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는 3일 대전 본사에서 ‘전사 녹조대책 전담반’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사진=수자원공사]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는 3일 대전 본사에서 ‘전사 녹조대책 전담반’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전담반은 하절기 본격적인 녹조발생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녹조 문제 해결을 위해 발생원인부터 먹는 물 관리에 이르는 녹조 관리 플랫폼을 마련하고자 전사 역량을 집중해 추진하는 것이다.

전담반 구성은 기획본부장이 전담반 총괄 반장, 통합물관리본부장과 환경본부장이 부반장을 담당한다. 상황대응 분과, 지원분과, 기술분과로 나눠 본사, 유역본부, 현장까지 참여하는 녹조대응과 관련 기술, 제도, 사업관리 등을 망라한 해결책을 제시할 예정이다.

각 분과별 주요 내용은 ▲녹조발생과 유량 대응 ▲유역오염원 저감과 녹조관리 사업화 ▲오염원 저감기술과 녹조 모니터링 예측 고도화 ▲언론홍보와 거버넌스 관리 등이다. 환경부 등 관계기관, 외부 자문단 등과 협업해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녹조대책 전담반 반장인 윤보훈 한국수자원공사 기획본부장은 “녹조문제 대응과 먹는 물 수질관리를 위해 수량·수질 등 통합적 물관리를 통한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며 “국가 물관리 전문기관으로써 선제적으로 녹조에 대응하고 저감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 국민들에게 깨끗한 물을 차질없이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창완 기자  scienc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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