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기술공사, K-뉴딜 사업개발에 전사 역량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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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기술공사, K-뉴딜 사업개발에 전사 역량 집중
  • 서창완 기자
  • 승인 2020.08.04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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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기술공사는 3일 대전 유성구에 있는 본사에서 정부의 K-뉴딜 추진 정책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경영회의를 개최했다. [사진=가스기술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는 3일 대전 유성구에 있는 본사에서 정부의 K-뉴딜 추진 정책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경영회의를 개최했다. [사진=가스기술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가 디지털·그린뉴딜 등 정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뉴딜 전략에 맞춘 사업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가스기술공사는 3일 대전 유성구에 있는 본사에서 정부의 K-뉴딜 추진 정책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경영회의를 개최했다.

고영태 사장과 한국가스기술공사 ‘K-뉴딜 추진단’을 중심으로 임원진과 본사 부서장, 외부 컨설턴트 등 40여 명이 모여 K-뉴딜 형 사업개발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디지털 뉴딜, 그린뉴딜, 사람투자 확대를 위한 주요 과제와 자원 집중 방향이 정해졌다.

가스기술공사는 디지털 뉴딜 분야에서는 정부의 사회간접자본(SOC) 디지털화와 연계해 ‘천연가스 주 배관 지능형 3D 통합지도 개발사업’ 등을 계획하고 있다. 핵심 인프라 디지털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핵심 인프라 종합관리체계 구축’과 드론 기술 기반의 ‘관로검사 드론관제센터 구축 사업’ 등이 논의됐다.

또한, 그린뉴딜 분야에서는 신재생에너지 확산기반 구축과 공정한 전환 지원을 위해 ‘친환경에너지 연계 그린수소생산’, ‘수소도시 등 인프라 구축 확대’, ‘액화천연가스(LNG) 냉열에너지 활용사업’, ‘전기차·수소차 등 그린 모빌리티 도입 확대 사업’ 등이 제안됐다.

사람투자 확대를 위해서는 디지털·그린 인재 양성 등 사람투자 확대를 위해 비대면 교육플랫폼 구축과 민간 전문인력 양성 등 ‘K-뉴딜 통합형 교육인프라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K-뉴딜 유망기업 육성을 위한 ‘중소기업 원스톱 지원 사업’ 등을 펼쳐 디지털·그린뉴딜 생태계 강화를 위한 공공기관으로서 선도적 역할 등을 할 계획이다.

한편, 가스기술공사는 오는 7일 서울지사에서 전 부서가 참여하는 ‘K-뉴딜 추진 사업개발 워크숍’을 개최한다.

서창완 기자  scienc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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