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민 부부관계 요구에 최설아 "무성욕자 만든 건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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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민 부부관계 요구에 최설아 "무성욕자 만든 건 남편"
  • 서이수 기자
  • 승인 2020.08.04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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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채널A '애로부부'
출처=채널A '애로부부'

 

종편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조현민 최설아 부부가 부부관계로 엇갈리는 주장을 내놓아 화두에 올랐다. 

3일 방송된 채널A ‘애로부부’에 출연한 두 사람은 2017년 임신, 2018년 출산 이후 3년간 부부관계를 맺은 적이 없다고 털어놨다.

특히 최설아는 “조현민과 연애 때부터 관계를 갖지 않았다”며 “이불조차 같이 덮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금 충분히 교감을 잘 하고 있는데 부부관계가 꼭 필요하냐”며 “자지 않아도 우리 관계는 변하지 않는다”고 최근 들어 부부관계를 요구하는 남편을 설득시키려 했다. 특히 그는 “날 보수적으로 대하고 무성욕자로 만든 건 조현민이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조현민은 “먼저 거부한 건 당신이다”며 “3년째 기다리고 있다라고 보는 게 맞다”고 전했다. 임신 후 아내 최설아의 몸이 좋지 않아 가까이 다가갈 수 없었다는 게 그의 설명. 

이에 최설아가 “신혼여행 때도 바다만 보고 왔다”고 말하자, 조현민은 “사실이냐”며 당황, 출연진들의 웃음을 샀다. 

서이수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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