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시니어 함께 데뷔전 치른 최경주는 공동 27위, '8자 스윙' 짐 퓨릭은 우승
상태바
PGA 시니어 함께 데뷔전 치른 최경주는 공동 27위, '8자 스윙' 짐 퓨릭은 우승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20.08.03 10: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경주. 사진=KPGA
최경주. 사진=KPGA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니어 데뷔전을 가진 최경주(50ㆍSK텔레콤)가 절반은 성공했다. '8자스윙'으로 잘 알려진 짐 퓨릭(미국)은 데뷔전을 우승으로 장식했다.

최경주는 3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블랑의 워윅 힐스 컨트리클럽(파72ㆍ7127야드)에서 열린 PGA 챔피언스투어 앨리 챌린지(총상금 200만달러) 대회 최종일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3개로 2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 210타로 공동 27위에 올랐다. 출전선수는 81명이었다.

챔피언스 투어는 만 50세가 넘으면 출전자격이 주어진다. 최경주는 올해 5월로 만 50세가 넘었다. 

1970년 5월생인 짐 퓨릭이 합계 14언더파 202타를 쳐 레티프 구센(남아공)과 브레트 퀴글리(미국)를 2타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라 우승상금 30만달러(약 3억5000만원)를 획득했다.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