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경리 '자비스', 누적관리금액 20조원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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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경리 '자비스', 누적관리금액 20조원 넘겨
  • 박종훈 기자
  • 승인 2020.08.0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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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영수증입력 74만개, 이용자 수 6만1000명, 가입기업 9765개 기록
사진 = 자비스 제공
사진 = 자비스 제공

 

AI 세무회계 플랫폼 스타트업 자비스앤빌런즈(대표 김범섭)가 누적 거래관리금액 20조원을 돌파해 주목된다.

자비스앤빌런즈(이하 자비스)는 자체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세무회계 업무를 제공하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B2B SaaS) 기업으로, 7월 기준 누적 거래관리금액 24조3000억원, 누적 이용자 수 6만1000여명, 누적 가입 기업수 9765개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자비스를 통해 경비처리 된 영수증 건수도 74만건이 넘는다.

자비스앤빌런즈는 ‘자비스’와 ‘삼쩜삼’ 두 가지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먼저 ‘자비스’는 중소사업자들의 번거로운 회계 및 정산 업무를 인공지능을 통해 효율적으로 덜어주는 경리업무 제공으로 업계에서 독보적 1위를 달리며 스마트 오피스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잔고·매출·매입 등의 입출고 관리는 물론, 미수금·미지급금 내역 확인, 전용 앱을 통한 영수증 관리, 편리한 자동계산을 지원하는 급여 관리 등 경리업무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제공하며 온라인 세무회계 서비스 혁신을 펼치고 있다.

올해 3월 출시한 ‘삼쩜삼’은 홈택스 계정만 입력하면 5초 안에 최대 환급액 확인과 세무사를 통한 신고대행까지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는 간편 종합소득세 신고 서비스로 주목받았다. 

총 25만9000여명이 26억5000만원 이상의 세금을 환급받아 화제가 된 이 서비스는, 자비스앤빌런즈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잡았다.

자비스앤빌런즈 김범섭 대표는 “스타트업을 비롯한 중소군 기업 시장이 급격히 커지면서 보다 똑똑하게 회사운영이 가능한 솔루션에 대한 시장 수요가 늘고 있다”며 “자비스앤빌런즈는 중소사업자는 물론, 소상공인, 프리랜서들까지 아우르는 자비스만의 차별화된 AI 경리 서비스로 보다 체계적이고 투명한 경영관리를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5년 설립된 자비스앤빌런즈는 탄생 이듬해인 2016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한민국 모바일 어워드 수상, K-Global 300 등에 선정된 바 있다. 

2017년에는 한국산업은행, 캡스톤파트너스, 코리아오메가투자금융 등 국내 유수 투자처로부터 시리즈A 21억원의 투자 유치를 받아 세무회계 지원 분야의 떠오르는 샛별로 눈길을 끌었다. 

박종훈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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