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셋', 생활금융 플랫폼 도약 위해 서비스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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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셋', 생활금융 플랫폼 도약 위해 서비스 확장
  • 박종훈 기자
  • 승인 2020.08.03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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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부터 브랜드명 '핀셋N'으로 리뉴얼
사진 = 핀셋 제공
사진 = 핀셋 제공

 

맞춤형 대출비교 플랫폼 ‘핀셋’이 브랜드명을 변경하고 ‘생활금융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한 금융서비스 확장에 나선다. 

한국금융솔루션(주)(대표이사 조영민)은 브랜드명을 ‘핀셋’에서 ‘핀셋N(FinsetN)’으로 변경한다고 3일 밝혔다. 

‘핀셋’은 ‘핀테크로 하는 종합금융 플랫폼’이라는 뜻으로, 핀테크(Fintech)+세트(Set)의 약자다. 

이번에 ‘Nice’의 의미를 담은 ‘N’을 브랜드명에 반영해 ‘핀테크로 하는 즐거운 종합금융 플랫폼’으로 변신에 나서는 것이다. 

실제로 제공되는 서비스도 확대될 예정이다. 

그동안 ‘핀셋N’은 대출과 신용을 주축으로 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제1금융권·제2금융권 총 22개 금융사의 73개 대출상품 ‘대출비교’와 신용점수올리기·스마트리포트를 이용한 ‘신용관리’ 등이다. 

이번 브랜드명 변경을 기점으로 ‘보통사람들의 금융선택권 확장’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핀셋N’에 따르면 은행·저축은행의 예·적금 금리 실시간 확인은 오는 8월 중, 짜투리 투자 등은 연내 서비스 론칭을 앞두고 있다. 

‘핀셋N’ 조영민 대표이사는 “대출비교·신용관리 등 기존 서비스 외에 대안신용평가모델 개발, 대출상품 론칭, 투자 등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브랜드명을 변경한다”며 “2020년은 한국금융솔루션의 또 하나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핀셋N 앱 하나로 편리하게 예·적금 금리 정보와 짜투리 투자 등 ‘일상 속 금융’을 만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금융솔루션은 디캠프 디데이(D.DAY)를 통해 지난 7월 말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스타트업 복합 지원공간 ‘프FRONT1’에 입주했다. 

한국금융솔루션㈜는 증권 전문회사 ‘코스콤’의 사내벤처 ‘핀셋’에서 출발, 지난 2019년 분사했다. 

같은 해 5월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돼 개인별 신용과 부채 등 빅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대출 가능 상품을 안내하는 앱 ‘핀셋((Finset)’을 론칭했다.

박종훈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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