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톱10 물거나 가나...PGA투어 배러쿠다 3R 공동 37위...배상문 공동 51위, 이경훈 공동 5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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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톱10 물거나 가나...PGA투어 배러쿠다 3R 공동 37위...배상문 공동 51위, 이경훈 공동 56위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20.08.02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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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이 메리트. 사진=PGA
트로이 메리트. 사진=PGA

세계랭커들이 빠진 사이에 우승을 기대했던 김시우(25ㆍCJ대한통운)가 '무빙데이'에서 30위권에 그치며 톱10도 쉽지 않게 됐다.

김시우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배러쿠다 챔피언십(총상금 350만달러) '무빙데이' 3라운드에서 전날보다 순위를 겨우 1계단밖에 끌어 올리지 못했다. 

김시우는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트러키의 타호 마운틴클럽(파71ㆍ7390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로 5점밖에 추가하지 못해 합계 15점으로 공동 37위에 머물렀다. 

김시우는 세계랭킹 1위 존 람(스페인) 등 45명의 톱랭커들이 대부분 같은 기간에 열리는 초특급대회 월드골프챔피언십-페덱스 세인트 주드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50만 달러)으로 빠져 나가 우승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맞았지만 제기량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19일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KPGA오픈 with 솔라고CC처럼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열린다. 앨버트로스 8점, 이글 5점, 버디 2점을 주고, 보기는 -1점, 더블보기 이상은 -3점을 부여된다.

이날 공동 38위로 출발한 이경훈(29ㆍCJ대한통운)은 이날 1점을 잃고 9점으로 공동 56위로 밀려났지만 배상문(34)은 4점을 보태 11점으로 공동 51위에 올랐다.

트로이 메리트(미국)가 33점으로 공동 2위 에밀리아노 그리요(아르헨티나), 매버릭 맥닐리(미국)을 4점차로 제치고 단독선두에 나섰다.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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