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수도권 물폭탄... 호우특보에 대형마트까지 피해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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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수도권 물폭탄... 호우특보에 대형마트까지 피해 입어
  • 양현석 기자
  • 승인 2020.08.0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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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경기지역 시간당 최대 80mm 폭우 쏟아져
수도권 한 대형마트 식당가... 조명 틈으로 빗물 누수
1일 오후 수도권 한 대형마트 식당가 천정 조명에서 빗물이 쏟아졌다.[사진=양현석 기자]
1일 오후 수도권 한 대형마트 식당가 천정 조명에서 빗물이 쏟아졌다.[사진=양현석 기자]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 호우경보 및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1일, 수도권에 위치한 한 대형마트 천장에서 비가 누수돼 매장으로 빗물이 떨어지는 일이 발생했다. 

1일 오후 경기도 한 대형마트 식당가에서는 갑자기 거세진 비에 천장 조명 사이로 빗물이 대량으로 떨어졌다. 마트 측의 빠른 대응으로 누전 등의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점심시간에 마트 식당가를 찾은 많은 고객들이 불안해 했다. 

빗물이 떨어진 천정 조명을 제거하고 있는 마트 직원들.[사진=양현석 기자]
빗물이 떨어진 천정 조명을 제거하고 있는 마트 직원들.[사진=양현석 기자]

해당 마트 관계자는 "비가 갑자기 많이 내려 외부와 연결된 식당가 천정에 비가 고여 일어난 일"이라며, "비가 샌 위치의 조명을 바로 제거해 위험한 상황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1일에는 서울과 경기지역 대부분에 호우경보와 주의보 등 호우특보가 발효됐으며, 시간당 최대 80mm의 거센 비가 내리고 있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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