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파이낸셜, "NF보험서비스는 소상공인 교육 위해 설립"···보험사와 수수료 협상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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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파이낸셜, "NF보험서비스는 소상공인 교육 위해 설립"···보험사와 수수료 협상 부인
  • 윤덕제 기자
  • 승인 2020.07.31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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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해보험사들과 신규 계약 성사에 따른 수수료 협상한 적 없어
- NF보험서비스는 소상공인 의무보험 교육 위해 설립
[사진=네이버]

 

네이버의 금융자회사 네이버파이낸셜이 NF보험서비스를 통한 온라인 자동차보험 견적 비교 서비스에 대해 손해보험사들과 신규 계약 성사에 따른 수수료로 11%를 요구했다는 최근 언론보도에 대해 31일 부인했다.

네이버파이낸셜은 "자동차보험 견적 비교검색 서비스는 현재 기술적 협의를 하고 있는 단계로 손해보험사들과 제휴 계약을 체결한 바 없다"며 "서비스 일정도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

특히 NF보험서비스는 자동차보험 견적 비교검색 서비스가 아니라 소상공인 의무보험 교육을 위해 설립한 회사로 해당 서비스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고 강하게 부인했다.

따라서 네이버나 네이버파이낸셜은 해당 서비스에 대해 수수료나 광고비 조건에 대해 보험사들과 협의한 바 없으며 11% 수수료나 광고비를 제시한 바도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2017년 금융당국과 보험협회에서 운영하는 보험다모아의 네이버 검색 연동 협상과 관련해서는 확정된 가격을 제시한 바 없으며, 먼저 기술적 협의부터 하자고 제안한 바 있으나 서로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해 협상이 결렬된 바 있다고 덧붙였다.

윤덕제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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