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LG화학 “3분기 전지 매출 25%↑ 예상… 폴란드 공장 수율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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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LG화학 “3분기 전지 매출 25%↑ 예상… 폴란드 공장 수율도 개선”
  • 서창완 기자
  • 승인 2020.07.3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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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올해 3분기 전지 부문 매출이 2분기보다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폴란드 배터리 공장 수율 등도 개선되고 있다고 전했다.

LG화학은 31일 열린 올해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3분기 전지 부문 매출이 2분기보다 25% 정도 늘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망했다.

LG화학은 “폭스바겐 등 폭스바겐 등 유럽 주요 고객사의 전기차 신규모델 출시와 원통형 전지 사용 자동차 판매 증가, 소형 IT기기 수요 확대 등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연간으로는 13조원 대 매출 달성을 예상했다. 2분기부터 손익도 흑자 기조로 전환되면서 연간 한 자릿수 정도의 손익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LG화학은 “폴란드 배터리 공장 수율의 경우 매분기 개선 목표가 있고 달성하고 있다”며 “상반기 중국의 신규증설라인 안정화와 수율 개선 등 내부목표를 만족해 가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4분기에도 신규 라인들이 기존과 동일한 라인으로 증설될 예정”이라며 “기존라인 설비 개선이 이어지고 있어 하반기에도 안정적 생산과 수율 확보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LG화학은 이날 경영실적 발표에서 올해 2분기 매출액 6조9352억 원 영업이익 5716억 원의 경영실적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전년 동기보다 매출 2.3%, 영업이익 131.5%가 증가한 성적이다. 영업이익률은 8.2%로 2018년 3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서창완 기자  scienc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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