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균 검출 훈제연어 제품 회수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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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균 검출 훈제연어 제품 회수 조치
  • 양현석 기자
  • 승인 2020.07.30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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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산업·선도씨푸드·영피쉬 제조 판매 6개 제품...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 검출
식중독균이 검출돼 회수 조치된 훈제연어 제품.
식중독균이 검출돼 회수 조치된 훈제연어 제품.

 

시중에 판매 중인 훈제연어 제품에 식중독균이 검출돼 식약처가 판매 중단 조치를 취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서울시 수거·검사 결과 식품제조·가공업체 동원산업 부산공장(부산 서구), 선도씨푸드(인천 계양구), 영피쉬(대구 서구)가 제조 판매한 훈제연어 6개 제품(기타수산물가공품)에서 식중독균인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가 검출됐다고 30일 밝혔다.

식약처는 해당제품을 판매중단하고 회수 조치하기로 했다. 

회수 대상은 총 6개 제품으로 ▲동원산업 부산공장이 제조한 ‘동원 훈제연어 로즈마리’(유통기한 2022.6.9.), ‘로즈마리&페퍼 훈제연어 슬라이스’(유통기한 2022.6.21.) 등 2개 제품, ▲선도씨푸드의 ‘유진 더 건강한 훈제연어 샐러드용’(유통기한 2021.7.13.) 제품 ▲영피쉬가 제조한 ‘훈제연어 슬라이스 오리지널’(유통기한 2021.6.2.), ‘훈제연어 슬라이스 스파이스’(유통기한 2021.2.24.), ‘훈제연어 슬라이스 허브’(유통기한 2021.3.17.) 등 3개 제품이다.

식약처는 관할 관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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