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정림동 아파트, 심정지 주민 끝내 사망… 유리창까지 잠긴 차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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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정림동 아파트, 심정지 주민 끝내 사망… 유리창까지 잠긴 차량들
  • 서이수 기자
  • 승인 2020.07.3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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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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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정림동의 한 아파트가 침수로 인한 피해가 극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전 정림동 아파트는 30일 새벽부터 내린 폭우로 235세대 가운데 2개 동의 1층에 위치한 28세대가 침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 정림동 아파트에서 주민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 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으나 끝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상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 50대가 침수, 소방당국이 견인 조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은 정림동 아파트 침수 외에도 하천이 범람, 도로 곳곳이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대전은 이날 하루만 200mm에 달하는 강수량을 기록, 오전 4시부터 1시간동안 11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서이수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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