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 미묘했던 '전월세법' 처리 전산 오류…민주당 독재당 파급력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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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 미묘했던 '전월세법' 처리 전산 오류…민주당 독재당 파급력 더해
  • 서수민 기자
  • 승인 2020.07.29 14:5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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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김현미 장관과 문재인 대통령에 이어 민주당도 부동산 정책 반발자들의 타켓이 됐다.

29일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에는 '민주당 독재당'이라는 키워드가 상단에 올라왔다. 문재인 정권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반발하는 이들이 주도하는 이 같은 검색어 키워드 노출 캠페인은 한달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집권 여당인 민주당을 직접 겨냥하면서 이들도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경고를 보낸 것으로도 풀이된다.

공교롭게도 이날 더불어민주당은 미래통합당으로부터 '독재'라는 공격을 받았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처리하려던 주택임대차보호법안 등 7건은 법사위가 열리기 전부터 처리가 됐다고 전산상에 노출돼 야당의 집중포화를 맞은 것이다.

이를 제보한 미래통합당 조수진 의원 측은 "민주당이 어차피 처리하고자 하는 법안들을 미리 정해놓고 ‘땅땅땅’ 요식 처리하려던 것이 들통난 것"이라고 반발했다.

이와 관련해 법사위와 민주당 측은 “단순 행정 실수”라고 해명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수민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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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저항 2020-07-29 17:06:46
이건 독재를 넘어 사회주의 공포정치이다.
그동안 세금의 대부분을 납부한 유산계급을 강력한 세금폭탄으로 처단하는 짓거리는 20세기 새빨간 괴뢰 공산당이나 하던 짓거리인데...
대명천지 21세기에 유산계급을 증세로 처단하는 코미디를 보여 주는 망종정당을 규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