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기술공사, K-뉴딜 추진단 구성 “핵심과제 적극 발굴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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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기술공사, K-뉴딜 추진단 구성 “핵심과제 적극 발굴할 것”
  • 서창완 기자
  • 승인 2020.07.29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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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기술공사는 정부의 저성장·양극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응하는 한국판 뉴딜정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다양한 K-뉴딜과제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가스기술공사는 27일 ‘K-뉴딜’ 추진단을 구성해 그린뉴딜 등과 관련된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가스기술공사가 2018년부터 국정과제인 수소와 바이오가스, LNG냉열을 활용한 친환경 에너지 사업에 참여하면서 쌓은 기술력과 경험을 활용할 방침이다.

가스기술공사는 2022년까지 그린뉴딜 관련 전국 100기 수소충전소 건설, 13기의 수소생산기지 구축, LNG냉열 활용 콜드체인 클러스터 건설 등 국내 저탄소 분산형 에너지 확산으로 녹색산업혁명을 선도하겠다는 목표다.

또한, 공사가 보유한 천연가스설비 유지보수, 안전관리 기술과 정비 빅데이터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수소생산·저장·충전에 이르는 스마트 수요관리, 8대 지하매설물 3D 지하공간 통합지도를 위한 탐사기술 전문화와 안전관리 기술개발에 나선다.

고영태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은 “다음달 7일 전 부서가 참여한 ‘K-뉴딜 추진 사업개발 워크숍’을 개최해 K-뉴딜과제를 발굴하고 구체적 실행방안을 수립해 올해 안에 녹색산업혁명과 양질의 일차리 창출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창완 기자  scienc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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