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 온라인 진출... 허닭 온라인몰 내 '교촌 HMR 브랜드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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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 온라인 진출... 허닭 온라인몰 내 '교촌 HMR 브랜드관' 오픈
  • 양현석 기자
  • 승인 2020.07.27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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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허닭’과 온라인 HMR 시장 공략을 위한 MOU 체결
27일 허닭 온라인 채널 통해 교촌 HMR 제품 12종 판매 예정
지난 9일 경기도 오산 교촌 본사에서 열린 교촌에프앤비와 허닭의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식 모습. (왼쪽부터) 황학수 교촌에프앤비 총괄사장, 소진세 교촌에프앤비 회장, 허경환 허닭 공동대표, 김주형 허닭 공동대표.
지난 9일 경기도 오산 교촌 본사에서 열린 교촌에프앤비와 허닭의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식 모습. (왼쪽부터) 황학수 교촌에프앤비 총괄사장, 소진세 교촌에프앤비 회장, 허경환 허닭 공동대표, 김주형 허닭 공동대표.

 

교촌치킨이 온라인 HMR 시장에 진출했다.  

교촌에프앤비(회장 소진세)는 닭가슴살 전문 브랜드 허닭(공동대표 허경환, 김주형)과 손잡고 온라인 HMR 비즈니스 확대 강화에 나섰다. 교촌은 지난 9일 허닭과 상호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27일부터 허닭 온라인몰 내 교촌 HMR 브랜드관을 오픈했다. 

교촌과 허닭의 MOU는 HMR 제품 개발 및 생산, 온라인 유통 판매, 육계공급망 구축 등에 대한 협력을 주요 골자로 한다. 이번 협약 체결로 교촌은 허닭의 온라인 유통 판매 채널과 자체 빅데이터(Big data) 분석 기반의 수요예측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HMR 시장에서의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허닭은 교촌의 R&D역량과 육계공급망을 활용하게 됨으로써 상호 시너지를 통한 상생 협력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후 교촌과 허닭은 급성장하는 온라인 HMR 시장의 노하우(Know-how)를 공유하며 메뉴 개발과 생산에 대한 협력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교촌 소진세 회장은 “이번 MOU로 온라인 HMR 시장에서의 교촌의 빠른 성장을 기대한다”며 “양사가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7일 오픈한 허닭 온라인몰 내 교촌 브랜드관에는 기존 출시된 ‘교촌 닭갈비 볶음밥’ 2종 외에 최근 개발 완료된 새로운 HMR 제품들이 추가로 선보인다. 새롭게 출시되는 HMR 제품은 닭가슴살 핫바 2종, 닭가슴살 원형 스테이크 2종, 닭가슴살 큐브 스테이크 2종, 구운 주먹밥 2종, 브리또 2종 등 총 10개 제품이다. 

교촌 관계자는 “급성장중인 온라인 HMR 비즈니스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객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HMR 제품 개발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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