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환경 생각하는 '착한기업'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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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환경 생각하는 '착한기업' 자리매김
  • 양현석 기자
  • 승인 2020.07.2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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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호 위해 솔선수범... 환경문제에도 적극 동참
필(必)환경 시대 발 맞춰 주류업계 최초 ‘환경성적표지’ 인증 획득
지난해 5월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와 협력사 임직원들이 '아름다운숲' 조성 프로젝트에 동참해 나무를 심고 있다.
지난해 5월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와 협력사 임직원들이 '아름다운숲' 조성 프로젝트에 동참해 나무를 심고 있다.

 

100년 기업을 향해 가고 있는 하이트진로가 환경 문제를 대중에 알리는 활동뿐 아니라, 환경을 보호하는 다양한 캠페인에 힘쓰고 있다. 

27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는 2016년 전사 환경지킴이 봉사단 발족 이후 매달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전사 환경지킴이 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다. 전사 임직원이 매년 꾸준히 실시해온 결과, 4년간 1만9400여 시간의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하이트진로는 임직원들의 사회공헌활동을 독려하고자, 봉사활동 시간에 따라 포인트를 부여하고 일년에 한 번 시상식을 진행한다.

지난해부터 하이트진로는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 해결에 동참하고자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아름다운숲’ 프로젝트를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영등포구 노들길에 위치한 선유도 공원 인근에서 아름다운숲 조성 행사를 진행했다. 아름다운숲 프로젝트는 미세먼지, 대기오염, 폭염 등 도심 속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체감하고 이를 개선하고자 2017년 아름다운 가게가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하이트진로는 7년째 이어오던 인연을 계기로, 아름다운가게와 뜻을 모아 올해부터 동참하기로 했다.

하이트진로는 이 날 지난해 열린 나눔바자회에서 하이트진로와 협력사 임직원들의 기부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전액으로 200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국립산림과학원 자료에 따르면, 2,000그루의 나무는 연간 71kg의 미세먼지 흡착, 흡수하는 효과가 있다.

또 지난해부터는 경기도가 주관하는 ‘숲 속 공장 조성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경기도 내 사업장 120개사가 참여해 미세먼지 정화 효과가 큰 나무 약 3만그루를 사업장 주변 유휴부지 등에 심고 관리하는 사업으로, 하이트진로는 2021년 12월까지 이천공장 주변에 미세먼지 정화에 우수한 수목을 식재함으로 미세먼지 줄기이기, 공기정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14년 환경 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참이슬과 함께하는 ‘참 깨끗한 공기’ 캠페인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이를 통해 참이슬 생산공장인 이천시 도예촌에 온실가스 저감 식수 1656주를 심어 에너지관리공단으로부터 연간300톤의 자발적 감축 인증도 받았다.

하이트진로 필라이트의 환경성적표지 인증.
하이트진로 필라이트의 환경성적표지 인증.

 

하이트진로는 대표 주류 기업으로서 참이슬 후레쉬 등 주요 제품에 대해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획득하며 필환경 정책에 맞춰 친환경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참이슬 브랜드 제품에 대해 2010년 ‘탄소발자국’ 인증, 2013년에는 주류업계 최초로 저탄소제품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최초로 환경성적표지 인증까지 받으며 친환경 경영을 확대해왔다.

하이트진로는 주류업계 최초로 지난해 필라이트, 필라이트 후레쉬 등 8종에 대한 인증을 받았고, 올해에는 소주류 제품인 참이슬 후레쉬, 참이슬 오리지널, 자몽에이슬도 추가 획득하며 총 14종의 제품이 인증을 받았다. 

하이트진로는 2013년 저탄소제품 인증 후 연평균 약 1,700톤의 탄소를 감축하고 있는데, 강화된 기준에 따라 온실가스 및 탄소 감축에 한층 더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환경부가 추진하고 있는 제품 생산부터 폐기물 처리, 재활용까지 전 과정에 대한 순환성을 높여 자원순환사회로의 전환에 적극 동참, 친환경 경영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하이트진로는 2013년 주류업계 최초로 저탄소 제품 인증을 받아온 뒤 지속적으로 환경 친화 노력에 최선을 다해왔다”며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가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다양한 친환경 경영을 확대해 참이슬 핵심 자산인 ‘깨끗함’을 강화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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