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치주의 바로세우기 행동연대, 26일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에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검찰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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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치주의 바로세우기 행동연대, 26일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에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검찰 고소
  • 박근우 기자
  • 승인 2020.07.26 23: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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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강욱 페이스북에 '편지와 녹취록상 채널A 기자 발언 요지'라는 제목의 글, 허위사실 유포 해당
- 26일 12시, 서울중앙지점 현관 앞 기자회견 예정

한 시민단체가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를 허위사실 유표 혐의로 고발한다.

법치주의 바로 세우기 행동연대(법세련)는 26일 12시, 서울중앙지검 현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강욱 대표를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법세련은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지난 4월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편지와 녹취록상 채널A 기자 발언 요지'라는 제목의 글에 '이 대표님, 사실이 아니라도 좋다. 당신이 살려면 유시민에게 돈을 주었다고 해라. 그러면 그것으로 끝이다'라는 내용을 올렸다"며 "해당 부분에 대해 녹취록을 검토한 결과 그러한 내용이 없어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혐의로 최 대표를 고발을 했다"고 전했다.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

이어 "고발한 해당 부분 뿐만 아니라 나머지 내용 중 '검찰에 고소할 사람은 우리가 미리 준비해 뒀다.', '우리는 지체없이 유시민의 집과 가족을 털고 이사장을 맡고 있는 노무현재단도 압수수색 한다.', '우리는 세게도 할 수도 있고 기소 안 할 수도 있다' 등 대부분 허위사실"이라며 "최 대표를 이동재 전 기자에 대한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 제70조 제2항’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고발한다"고 강조했다.

박근우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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