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근로자공제회, 노동자 건강증진 및 직업성 질환 예방 강화
상태바
건설근로자공제회, 노동자 건강증진 및 직업성 질환 예방 강화
  • 박종훈 기자
  • 승인 2020.07.20 06: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산업안전보건연구원과 업무협약 체결
사진 = 건설근로자공제회 제공
사진 = 건설근로자공제회 제공

 

건설근로자공제회(이사장 송인회)는 산업안전보건연구원(원장 고재철)과 '건설근로자의 건강증진과 직업성 질환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17일 건설근로자공제회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그 동안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건설일용근로자의 직업성 질환에 대한 역학조사를 최초로 실시하고 건설근로자 건강증진과 직업성 질환의 선제적 예방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연구원은 공제회에서 보유하고 있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건설근로자의 건강증진 및 직업성 질환 예방을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공제회는 연구결과를 토대로 건설근로자의 건강증진을 위한 복지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공제회 이강복 전무이사는 “오늘 업무협약을 통해 지금까지 취약했던 건설근로자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적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며 “양 기관이 협업하여 도출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향후 건설근로자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박종훈 기자  financial@greened.kr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