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마님' 박지희 아나운서, 포렌식 의문 제기 "있어보이게 하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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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마님' 박지희 아나운서, 포렌식 의문 제기 "있어보이게 하려는 것"
  • 서이수 기자
  • 승인 2020.07.15 2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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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박지희 아나운서 SNS
출처=박지희 아나운서 SNS

 

박지희 아나운서 발언이 도마 위에 올랐다. 

박지희 아나운서는 지난 14일 등록된 팟캐스트 ‘청정구역’에서 고 박원순 시장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전직 여비서에게 ‘2차 가해’ 발언을 한 것 아니냐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날 박지희 아나운서는 한 출연진의 포렌식 복구 관련 내용에 먼저 동조했다. 한 출연진은 “전문가들에게 물어보면 텔레그램은 포렌식으로 복구를 할 수 없다고 말한다. 비밀 대화방이 아니고 그냥 채팅방을 했을 경우 삭제하지 않은 것이 존재할 수는 있다. 하지만 비밀 대화방은 삭제했다면 복구가 불가능하다. 그 워딩 자체가 뭔가 있다는 걸 암시하는 것 아니냐”고 주장했다. 

이에 박지희 아나운서는 “뭔가 있어보이게 하려고 하는 것이다”며 동조했다. 이후 박지희 아나운서는 “처음에 신고를 하지 못했다 하면서도 왜 그러면 당시 신고를 하지 못 했나 묻고 싶다 4년 동안 무얼 하다가 이제 와서 나선 건지도 궁금하다”고 전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박지희 아나운서가 성추행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라며 신중하지 못한 발언이었다고 지적하고 있다. 

TBS 소속 박지희 아나운서는 이날 팟캐스트에서 ‘왜 안방마님이라 불리는지 입증한 박지희’란 부제로 달리기도 했다. 

서이수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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