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한양골프, 부산 향토기업이 건설하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골프&리조트 창립회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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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한양골프, 부산 향토기업이 건설하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골프&리조트 창립회원 모집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20.07.1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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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보스토크 골프&리조트 클럽하우스 조감도.

국내 최초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골프&리조트에 골프장을 건설하는 (주)훼미리(회장 정일수)가 창립회원을 모집한다.

골프장 컨설팅 및 회원권분양 사업 등 4개 계열사를 갖춘 훼미리는 부산과 경남, 울산지역에서 35년간 골프장 관련사업을 해온 회사로 블라디보스토크 연해주 관광특구에 부지를 매입해 1차 27홀, 2차 9홀 등 36홀 골프장을 건설한다. 

이 골프장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의 제1호 골프장으로 창립회원 개인 및 법인 200명을 모집한다. 1구좌에 3500만원이다. 

골프장 및 클럽하우스는 41년 역사를 가진 남흥건설(회장 문태경)이 맡는다. 블라디보스토크 골프&리조트는 1년 8개월 정도의 공사 기간을 거쳐 오는 2022년 6월 완공, 오픈할 예정이다.  

골프장은 블라디보스토크 공항까지는 서울과 부산에서 항공편으로 1시간30분 안팎이 걸리고, 공항에서 15분 거리에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이 골프장은 푸틴 대통령이 경제관광특구로 선정한 카지노관광단지 해변가에 건설하게 돼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부스 올드코스처럼 링크스코스로 지어질 예정이다. 골프장 옆에는 2025년까지 총 12개의 카지노 리조트가 들어설 계획이다. 현재 1곳이 운영 중이며 3곳이 건설 중이다.  

이곳 관광단지에는 오락시설과 숙박시설 등도 추가될 예정으로 체육시설로는 골프장이 조성되는 셈이다. 골프장은 전체 약 170만㎡(약51만평)부지에 총 27개 홀로 구성된다. 부지를 추가 매입해 홀수를 늘릴 예정이다. 아울러 최고급 사우나와 120실 골프텔도 갖추게 된다. 

이곳 골프장의 회원은 가성비가 높다. 회원은 매월 주말 2회 부킹을 100% 보장하고 주중은 프리예약이 가능하다. 골프장 내 골프텔의 숙박으로 회원가를 적용한다. 동반 비회원 3인은 정회원과 동반 시 그린피 50%를 할인해준다. 회원 그린피는 4만원 내외로 할 예정이다. 클럽하우스 내 최고급 사우나 시설 이용과 레스토랑을 2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항공료 또한 편도 20만원 안팎이다. 

블라디보스토크는 해산물 등 먹거리도 풍성해 여행객을 발길을 잡는다. 특히 곰새우와 킹크랩이 일품으로 한국의 절반가격이면 마음껏 먹을 수 있다. 

링크스 코스로 골프장이 들어설 바닷가 부지.
링크스 코스로 골프장이 들어설 바닷가 부지.

훼미리는 LPGA 인터내셔널 부산과 에이원CC 등 부산, 경남, 울산지역의 유명 골프장과 중국 상하이 등 수많은 골프장의 개발에 참여해 왔고, 부산 해운대 센템지역에 오피스텔 2개를 건설하기도 했다. 

40년간 부산에서 골프사업을 해온 해운대 마린시티의 한양골프 하회건 회장(영남회원권협회 회장)은 "블라디보스토크 처음으로 들어설 이 골프장의 창립회원은 이용가치면서 매우 실용적인 회원권"이라며 "창립회원권인 만큼 골프마니아는 물론 일반 골퍼에게도 투자가치도 높은 골프&리조트 회원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 회장은 "특히 이 골프장은 국내 회사가 땅을 직접 매입한데다 공사 또한 국내 건설사가 하기 때문에 믿을 수 있다"며 "회원권을 언제든지 매도 및 매수가 가능한 국내 유일의 러시아 골프장 회원권"이라고 덧붙였다.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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