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 임희정과 박현경, KLPGA투어 아이에스 동서부산오픈 우승놓고 최종일 샷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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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임희정과 박현경, KLPGA투어 아이에스 동서부산오픈 우승놓고 최종일 샷 대결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20.07.12 18: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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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우승자 김민선5, 이보미, 장하나, 베선우, 이정은6 컷탈락
-SBS골프, 13일 오전 11시부터 최종일 경기 생중계
임희정.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임희정.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박현경.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박현경.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기장(부산)=안성찬 골프전문기자]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신설대회인 아이에스 동서부산오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은 2000년대생 끼리 우승다툼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주인공은 박현경(20ㆍ한국토지신탁)과 임희정(20ㆍ한화큐셀)이다. 생일은 박현경이 임희정보다 약 8개월이 빠르다.

12일 부산 기장군 스톤게이트 컨트리클럽(파72ㆍ예선 6491야드, 본선 6388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 2라운드.

박현경은 6타를 줄여 합계 13언더파 131타로 전날 단독선두였던 임희정과 동타를 만들며 공동선두를 형성했다. 둘다 보기없이 버디만 골라냈다. 박현경은 지난

박현경은 5월 코로나19로 중단됐던 KLPGA투어 국내 개막전인 제42회 KLPGA 챔피언십에서 1승을 올린 뒤 2승을 바라보게 됐다. 임희정은 아직 우승이 없다.  

역시 '노보기'로 이날 6타를 줄인 박민지(22ㆍNH투자증권)가 전날보더 7계단이나 상승한 단독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해외파 선수중에는 김세영(27ㆍ미래에셋)이 버디 3개, 보기 1개로 2타를 줄여 합계 7언더파 138타를 쳐 이다연(23ㆍ메디힐) 등 5명과 함께 공동 6위에 올랐다. 

전날 공동 105위로 컷오프를 걱정했던 김효주(25ㆍ롯데)도 극적으로 최종일에 진출했다. 이날 버디 7개, 보기 1개로 6타를 줄인 김효주는 합계 3언더파 141타를 쳐 최혜진(21ㆍ롯데) 등과 공동 33위에 올랐다.

전날 생애 첫 알바트로스의 행운을 얻은 이정은6(24ㆍ대방건설)은 버디는 2개에 그치고 보기와 더블보기를 2개씩 범하며 5타를 잃어 합계 1언더파 143타를 쳐 전날 공동 5위에서 공동 73위로 밀려나며 1타차로 컷오프 됐다.

이번 대회는 10일 경기 첫날 폭우로 인해 최소되는 바람에 13일 예비일에 최종일 경기를 펼쳐 54홀 경기로 마무리한다.

SBS골프는 13일 오전 11시부터 최종일 경기를 생중계 한다.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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