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국제에너지기구 청정에너지전환 고위급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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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국제에너지기구 청정에너지전환 고위급회의 참석
  • 서창완 기자
  • 승인 2020.07.0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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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에너지기구(IEA) 청정에너지전환 고위급회의가 9일 저녁 열린다. IEA 회원국과 국제기구, 주요 에너지기업 대표들이 참석하는 이번 회의에 우리나라에서는 주영준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이 참석한다.

이번 고위급회의는 앞서 개최된 IEA 회의를 마무리하는 자리다. 그동안 논의된 내용을 공유하고 청정에너지 미래 달성 방안과 민·관 협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IEA는 4월 24일 ‘경제 회복에서의 청정에너지’를 주제로 한 1차 회의를 시작으로 3차례 모여 전력시스템과 에너지 문제 등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에너지 안보를 위한 고용 창출과 경제 성장 ▲청정에너지기술 혁신 가속화 ▲포용적이고 공정한 회복 ▲전력안보와 지속가능성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

주 실장은 전력안보와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한 고위급 패널에 참여해 한국의 에너지전환 정책·성과, 지속가능한 전력시스템 구축을 위한 한국의 계획을 설명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한국이 경기회복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그린뉴딜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이를 통해 에너지전환을 가속화하고 지속가능한 전력시스템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일 방침이다.

우리나라는 지속가능한 전력시스템을 위한 방안으로 정보기술(IT) 기술혁신을 통한 전력시스템 유연성 확보, 재생에너지 간헐성에 신속 대처할 수 있는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백업설비 확충, RE100, 스마트 그린산단 등 산업 분야의 녹색혁신을 추진하고 있음을 설명할 예정이다.

서창완 기자  scienc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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