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타여왕' 김민선 3년만에 우승, 대회 역대 최고 시청률 달성...SBS골프 
상태바
'장타여왕' 김민선 3년만에 우승, 대회 역대 최고 시청률 달성...SBS골프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20.07.06 11: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민선. 사진=SBS골프
김민선. 사진=SBS골프

‘돌아온 장타여왕’ 김민선5(25·한국토지신탁)가 3년만에 우승한 순간 대회 역대 최고 시청률 기록을 세웠다.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에 따르면 SBS골프에서 3일부터 사흘간 생중계 한 맥콜·용평리조트 오픈(총상금 6억 원) 최종라운드 시청률이 1.164%(이하 수도권 유료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대회 평균시청률은 0.698%로 2015년 창설 이후 단일 대회로 최고 시청률이고, KLPGA투어 시청률을 통틀어 역대 4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특히, 김민선이 선두권 그룹 이소영(23·롯데) · 성유진(20·한화큐셀)과 1타차로 후반홀 까지 긴장감 넘치는 승부를 펼치는 순간(오후 3시 36분경)에는 최고 시청률이 1.774%까지 치솟았다. 

김민선은 2017년 4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우승 이후 약 3년 3개월 만에 KLPGA투어 통산 5승을 따냈다.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다시 우승을 할 수 있을지 스스로 수백 번을 물어봤다”며 그간 마음고생을 내비친 김민선은 “오늘 마지막 우승 퍼트가 어떤 챔피언 퍼트보다 부담이 됐다. 하지만 이 상황에만 최대한 집중하려고 노력했고 마무리가 잘 돼서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오는 10일부터 펼쳐지는 2020시즌 신생대회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은 총상금 10억원 규모로 펼쳐진다. 이번 대회에는 KLPGA투어 최혜진·이소영·박현경·임희정을 비롯해 LPGA투어 김효주·이정은6·김세영, JLPGA투어 이보미·배선우·안선주 등 한국골프여제들이 총출동한다.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