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회원권시세]명문골프장 중심으로 회원권 가격 상승...'황제회원권' 이스트밸리 1억 껑충, 남부와 10억원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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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회원권시세]명문골프장 중심으로 회원권 가격 상승...'황제회원권' 이스트밸리 1억 껑충, 남부와 10억원 형성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20.07.06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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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이스트밸리
사진출처=이스트밸리

7월의 골프회원권도 수도권을 중심으로 대부분 큰폭으로 오름세를 나타냈다. 

국내 처음으로 회원권 쇼핑물을 도입한 동부회원권(대표이사 이준행)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황제회원권' 이스트밸리가 지난주보다 무려 1억원이나 껑충 뛴 10억원을 끊으면서 제저리 걸음을 한 남부와 가격이 같아졌다.

화산이 3000만원 오른 6억원에 거래되고 있고, 남촌은 2000만원 상승한 8억2000만원에 매매가 이뤄지고 있다.

해비치는 2500만원이 상승한 2억4500만원, 프리스틴밸리는 1500만원 올라 2억1000만원에 거래중이다. 

신원과 지산은 각각 1000만원씩 오르면서 5억원과 1억9500만원에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내린 곳도 있다. 홀수를 증설중인 비에비스타는 1000만원 하락해 4억3000만원에 매도, 매수가 이뤄지며, 마이다스밸리도 500만원 내린 3억1500만원에 거래중이다. 여주, 인천국제, 덕평힐뷰가 각각 50만원씩 하락했다.

동부회원권 애널리스트 노현호 이사는 "골프장이 코로나19로 인해 때아닌 호황을 누리면서 회원제 골프장의 회원권 가격도 덩달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며 "실제로 사용할 회원권을 잘 선택하면 구매하면 가격상승에 따른 투자가치뿐 아니라 부킹과 저렴한 비용으로 골프를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동부회원권 거래소)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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