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노승열, 이경훈, 임성재 4명 모두 본선진출...PGA 로켓 모기지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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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노승열, 이경훈, 임성재 4명 모두 본선진출...PGA 로켓 모기지 클래식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20.07.0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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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슨 디섐보. 사진=PGA
브라이슨 디섐보. 사진=PGA

세계랭커들이 대부분 빠져 기대했던 한국선수들이 아쉽게 모두 4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다행인 것은 모두 주말에 볼 수 있게 됐다.

컷오프가 걱정됐던 김시우(25ㆍCJ대한통운)는 올라가고, 노승열(29ㆍ이수그룹)은 내려가며 자리 바꿈을 했다.

선두그룹은 역시 세계랭킹 6위와 10위가 차지했다. 랭킹 6위 웹 심슨(미국)은 공동 선두에 나섰고, 랭킹 10위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는 공동 3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4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디트로이트 골프클럽(파72·7340야드)에서 열린 로켓 모기지 클래식(총상금 75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골라내 합계 6언더파 138타를 쳐 이경훈(29ㆍCJ대한통운) 등과 함께 전날 공동 87위에서 공동 42위로 껑충 뛰었다.  

3월 혼다 클래식부터 4개 대회에서 연이어 컷 탈락했던 김시우는 지난주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서 공동 11위에 올랐다. 

이경훈은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타를 줄였다. 

페덱스컵 랭킹 3위 임성재(21ㆍCJ대한통운)는 5언더파 139타를 쳐 노승열, 리키 파울러(미국) 등과 공동 55위로 겨우 턱걸이로 3라운드에 진출했다.

페덱스컵 랭킹 1위 웹 심슨은 이날 버디만 8개 잡아내 합계 12언더파 132타를 쳐 전날보다 14계단이나 상승해 크리스 커크(미국)와 공동 선두에 나섰다.

심슨은 2주 전 RBC 헤리티지에서 우승한 뒤 가족 중 코로나19 환자가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지난주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는 불참했지만 가족 모두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브라이슨 디섐보와 매슈 울프(미국) 등 6명은 11언더파 133타로 공동 3위를 마크했다.

지난해 '대기 선수 1순위'로 있다가 이 대회에 출전해 우승을 차지했던 네이트 래슐리(미국)는 합계 4언더파 140타로 공동 71위에 그쳐 버바 왓슨(미국) 등과 컷 탈락했다.

JTBC골프는 오후 10시부터 생중계 한다.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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