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갑 한전 사장,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현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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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갑 한전 사장,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현황 점검
  • 서창완 기자
  • 승인 2020.07.01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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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갑 한국전력 사장은 30일 나주혁신산업단지에 전력을 공급하는 왕곡변전소와 실증시험장을 방문해 '2020 국가안전대진단'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사진=한전]
김종갑 한국전력 사장은 30일 나주혁신산업단지에 전력을 공급하는 왕곡변전소와 실증시험장을 방문해 '2020 국가안전대진단'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사진=한전]

김종갑 한국전력 사장이 30일 나주혁신산업단지에 전력을 공급하는 154㎸ 왕곡변전소와 친환경 전력기기 개발을 위한 실증시험장을 방문해 ‘2020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전력설비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여름철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추진됐다. 김 사장은 전력설비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붕괴, 고장 등 위험요인 등을 살펴봤다.

한전은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인 6월 10일~7월 10일 정부 부처와 유관기관,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변전소와 전력구 등 14개 대상시설물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한전 자체적으로는 핵심시설을 대상으로 열화상 진단, 드론 등 과학화 장비와 기술을 적용한 특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한전 측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설비점검으로 정전고장 예방을 강화하고, 신속한 전력설비 복구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국민께서도 생활 속 위험요소에 대해 안전 신문고를 이용한 신고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강조했다.

서창완 기자  scienc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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