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어진 실내생활로 변화하는 생활가전 추천 베스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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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진 실내생활로 변화하는 생활가전 추천 베스트 3
  • MICE팀 이상권 기자
  • 승인 2020.06.30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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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잠해진 줄 알았던 코로나19 상황이 다시 길어지고 있다. 일 확진자 수가 다시 증가하며 생활 속 거리두기는 한동안 이어질 추세다. 잠시나마 야외 나들이를 즐겼던 사람들은 다시 집 안으로 시선을 돌렸다. 같은 여가 시간이라도 실내 생활이 이어지며 늘어나는 집안일로 ‘하고 싶은 일’은 점점 ‘해야 할 일’이 되고 있다.

실내에서 지내야 하는 시간이 많아진 만큼, 일상생활에서 더 많은 시간을 벌기 위해 디지털 가전제품의 도움이 필요하다. 점점 똑똑해지는 가전제품들은 효율과 편의성이 늘어나 가사노동 시간을 줄이고 주부들에게 시간을 선사한다. 바닥 청소는 로봇청소기, 설거지는 식기세척기에 맡기고 사람들은 여가 시간을 만끽하면 된다. 시원하고 쾌적한 실내 공기는 이동이 가능한 에어컨으로 해결해 보자.

<엠지텍 트윈보스 로봇청소기>

엠지텍이 출시한 로봇청소기 트윈보스는 진공청소와 물걸레청소를 모두 맡길 수 있다. 진공청소는 2150PA의 강력한 흡입력으로 큰 먼지는 물론 바닥에 쌓이는 미세먼지까지 효율적으로 빨아들인다. V자형 롤링브러쉬가 바닥의 먼지와 이물질을 놓치지 않고 흡입하고, 2개의 사이드 브러쉬는 먼지가 튀는 현상을 보완하며 구석의 틈에 낀 먼지까지 잡는다. 600ml 대용량 먼지통은 자주 비워줄 필요가 없어 손이 덜 가고, 프리필터와 H13 등급 헤파필터가 흡입한 미세먼지를 다시 배출하지 않게 잡아준다.

물청소를 하는 트윈보스는 전방을 향해 Y자형으로 전진하며 바닥을 꼼꼼하게 닦아낸다. 물걸레 패드는 간편하게 탈착할 수 있고, 물통은 560ml 대용량으로 최대 6시간 동안 물 보충 없이 청소할 수 있다. 상단에 배치된 LDS 센서는 벽과 사물 등의 위치를 감지해 공간을 매핑하고, 이를 기반으로 스마트폰을 통해 청소구역을 디테일하게 지정할 수 있다. 청소가 끝나거나 배터리가 부족하면 자동으로 충전독에 복귀해 충전을 실시한다. 사용자는 먼지통과 물통, 물걸레를 교체해 주기만 하면 된다.

<SK매직 식기세척기>

SK매직의 대용량 식기세척기는 블랙 메탈 디자인으로 스탠딩 타입과 빌트인 타입 모두 주방 인테리어와 잘 어울린다. 그릇을 닦을 때 분사되는 물은 75~80℃의 고온으로 삶은 듯 세척해 주고, 내부 천장과 상단, 하단 3군데에서 강력한 물살을 뿜으며 그릇에 묻은 때를 깨끗이 닦아준다. 세척 후 남은 수증기는 드라이팬이 빨아들여 화상 위험을 없앴고, 적은 그릇을 세척할 때는 상단과 하단 중 한 곳만 사용할 수 있어 전기와 물을 모두 절약할 수 있다.

<LG전자 이동식 에어컨>

집에 있을 때 내내 에어컨을 켜두기에는 전기세가 부담스럽고, 방마다 에어컨을 두기도 쉽지 않다. LG전자가 출시한 이동식 에어컨은 한 곳에 고정시키지 않고 여러 공간에 이동 설치할 수 있어 간편하다. 26㎡를 커버할 수 있는 LG 이동식 에어컨은 창문의 틈에 배관을 설치하면 더운 공기를 외부로 배출한다. 듀얼 인버터 컴프레서를 탑재해 냉방성능과 전력효율을 높였고, 냉방과 제습, 송풍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MICE팀 이상권 기자  new-mic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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