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조 규모 그린뉴딜 특별법 추진··· 민간풍력발전 개발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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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조 규모 그린뉴딜 특별법 추진··· 민간풍력발전 개발 가속화
  • 한익재 기자
  • 승인 2020.07.0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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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정부와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에서 다음달 발의를 목표로 그린뉴딜 특별법(가칭) 수립을 진행 중에 있다. 

특별법을 통해 관련 사업에 2030년까지 총 300조원의 투자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는 그린뉴딜 이행력 강화와 재원조달 근거를 만들기 위한 조치다. 

이번 법안에는 석탄 발전 및 내연기관 퇴출, 핵폐기물처리 연동을 통한 원전 감축, 에너지효율 의무화 등이 담길 전망이다.

향후 석탄 및 원전의 감축이 가속화됨에 따라 정부 및 민관 주도의 신재생에너지의 보급은 더 활발해질 전망이다. 

정부의 뉴딜정책에 따라 민간 주도의 대형 해상풍력 프로젝트들에 대한 정책적인 수혜가 기대되면서 업계 선두주자인 대한그린에너지에 대한 관심도 높다.

대한그린에너지는 최근에 최근 케이알피앤이의 최대주주 지분을 전량 인수하고 케이알피앤이을 통한 대형 프로젝트 사업 진행에 초석을 마련했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대한그린에너지는 2018년에 준공한 국내 최대 규모의 영광풍력발전 (80MW)을 토지수용 및 인허가부터 준공 후 운영에 이르기까지 주도적으로 수행한 업체로,  케이알피앤이 인수를 통해 ‘대규모 개발자금 확보’라는 숙제를 해결한 만큼 대형 프로젝트 개발에 속도를 더 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익재 기자  gogree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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