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T모빌리티, 서울대학교와 스마트모빌리티 산학협력...스마트모빌리티·스마트시티 서비스 연구
상태바
KST모빌리티, 서울대학교와 스마트모빌리티 산학협력...스마트모빌리티·스마트시티 서비스 연구
  • 박근우 기자
  • 승인 2020.06.27 21: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ST모빌리티, 최근 모빌리티 플랫폼 사업 강화를 위해 2개의 본부 체계 조직 개편

'마카롱택시' 운영사 KST모빌리티가 스마트모빌리티·스마트시티 서비스 연구개발을 위해 서울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스마트도시공학전공과와 협력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KST모빌리티와 서울대는 스마트모빌리티·스마트시티 전문인재 양성과 서비스 구축 과정에서 생성되는 데이터의 공동활용 및 분석기술 개발 분야에서 협력한다.

산학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현장실무중심 교육 연계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관련 국가 과제에도 공동 참여를 추진한다.

KST모빌리티는 스마트 기사교대 시스템, GPS 앱 미터기 등 혁신형 모빌리티 솔루션과 함께 통합교통서비스(Maas), 전기차(EV) 데이터 플랫폼 등을 개발·구축하고 있다.

왼쪽부터 권영상 서울대학교 스마트시티 혁신인재육성사업단장, 이행열 KST모빌리티 대표
왼쪽부터 권영상 서울대학교 스마트시티 혁신인재육성사업단장, 이행열 KST모빌리티 대표

서울대는 지난해 3월 국토교통부 주관 ‘스마트시티 혁신인재육성사업’ 수행대학으로 선정돼 해당 분야 인재 양성 및 기술 개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KST모빌리티와의 산학협력 시너지가 기대되는 대목이다.

정규홍 KST모빌리티 MaaS 추진본부장은 "KST모빌리티는 정부, 기업, 지자체, 대학 등 다양한 혁신의 주체와 협력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검증된 혁신적인 서비스 노하우와 여러 기관의 노력이 모여 스마트시티와 스마트모빌리티 생태계가 보다 빠른 시간 내에 성공적으로 구축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KST모빌리티는 최근 모빌리티 플랫폼 사업 강화를 위해 사업본부 및 MaaS 추진본부, 2개의 본부 체계로 조직을 개편했다.

맞춤형 이동 플랫폼 마카롱택시를 중심으로 하는 사업본부는 SPC 해피포인트 사업총괄 출신 최인찬 부대표가, 미래 모빌리티에 선제 대응하는 MaaS 추진본부는 정규홍 본부장이 이끌고 있다.

박근우 기자  lycaon@greened.kr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