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쇼 2020 시즌1] HM푸드, ‘메가쇼’ 통해 ‘버섯만두’ 선보이며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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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쇼 2020 시즌1] HM푸드, ‘메가쇼’ 통해 ‘버섯만두’ 선보이며 눈길
  • MICE팀 이상권 기자
  • 승인 2020.06.2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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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미디어 제공>

HM푸드(대표 김승옥)가 지난 6월 18일에서 21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진행된 ‘메가쇼 2020 시즌1’에 참석해 버섯만두를 선보였다.

HM푸드는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행복한 버섯 농장’에서 재배하는 버섯으로 만두를 생산하는 푸드 기업이다. 2010년부터 운영된 버섯농장에서는 표고버섯, 목이버섯, 녹각영지, 노루궁뎅이 버섯을 친환경으로 2000여 평에 재배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HM푸드는 표고왕만두와 목이왕만두 2종류를 선보였다. 이 제품들에는 직접 농사한 버섯뿐만 아니라 우리밀, 국내산 암돼지 살코기(냉장), 이웃 농가에서 생산된 신선한 부추, 양배추, 양파, 대파와 5년 동안 간수를 뺀 천일염 등을 사용해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만두피 재료인 우리밀은 경상도와 전라도 지역에서 생산되는 것으로 가을에 파종한다. 특히 겨울에 찬공기를 맞으며 자라고, 여름이 오기 전 수확해 병해충 걱정이 없으며, 섬유질이 풍부해 소화력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김승옥 대표는 “버섯사업을 시작해 버섯을 어떻게 대중적인 음식화를 할 수 있을지 고민하다 버섯만두를 출시하게 됐다”며 “표고왕만두와 목이왕만두는 로컬푸드 직매장을 비롯해 대형백화점 쇼핑몰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앞으로 수출로 세계인의 입맛까지 사로잡고 싶다”고 설명했다.

한편, ‘2020 메가쇼 시즌1’은 650여개 기업 1,000개 부스가 관람객을 맞이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메가리빙쇼, 메가푸드쇼, 메가뷰티&헬스쇼, 메가라이프스타일쇼, Mr.메가쇼 5가지 주제로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되었다. 이와 함께 B2B 프로그램인 비즈니스 플랫폼 ‘메가쇼 바나나 라운지’까지 함께 진행되어 지난 6월 21일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MICE팀 이상권 기자  new-mic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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