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 첫날 청약 경쟁률 61.93대1···5조9410억원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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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첫날 청약 경쟁률 61.93대1···5조9410억원 몰려
  • 황동현 기자
  • 승인 2020.06.2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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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CI

IPO '대어' SK바이오팜의 첫날 공모주 청약 경쟁률이 61.93대1을 기록했다

NH투자증권은 23일 SK바이오팜의 첫날 공모주 청약 경쟁률이 61.93대1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모주 청약을 받은 증권사 4곳은 청약 첫날 공모물량 391만5,662주 모집에 2억4,250만297주의 청약이 이뤄졌다.

청약증거금률은 50%로 공모금액은 5조 9412억원이다. 공모가는 4만9000원이다.

증권사별로는 NH투자증권의 청약경쟁률이 65.63대 1로 가장 높았고, 그 뒤를 한국투자증권(64.19대 1), 하나금융투자(58.63대 1), SK증권(47.02대 1) 등의 순이다.

NH투자증권 배정물량은 180만 1898주로 첫날 경쟁률 65.63대1이다. 공모금액은 2조 8974억원이다.

SK바이오팜의 상장예정일은 오는 7월 2일이다.

SK바이오팜은 독자 개발한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엑스코프리)를 지난 5월 미국 시장에 출시하며 본격 성과를 내고 있다.

국내 기업이 기술 수출 없이 신약 후보물질 발굴부터 임상, 허가, 판매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고 상업화 단계까지 독자적으로 진행한 첫 사례다.

SK바이오팜은 상장을 통해 조달하는 자금으로 신약 연구 개발과 상업화에 투자해 회사의 성장재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황동현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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