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공사, 경기도 내 사회적기업 대상 현장설비 개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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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경기도 내 사회적기업 대상 현장설비 개선 지원
  • 서창완 기자
  • 승인 2020.06.22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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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현장설비 개선 사업 포스터. [사진=지역난방공사]
지역난방공사 현장설비 개선 사업 포스터. [사진=지역난방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가 경기도 내 사회적기업(소기업·소상공인 포함)을 대상으로 현장설비 개선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지역난방공사와 사회적 협동조합 ‘사람과 세상’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에서는 경기도 지역에서 창업한 지 7년 이내인 사회적기업 20곳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

원금은 사회적기업의 ▲사무실 등 사업 현장의 환경·설비 개선 ▲근로자의 업무 능률과 복지 향상을 위한 설비 구축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지원신청은 26일까지 사회적협동조합 ‘사람과 세상’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필요서류와 함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류,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사람과 세상’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 기관은 사업 지원의 필요성과 사업 내용의 구체성, 사회적 가치지표(SVI), 지역난방공사와의 협력 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최종 지원대상 기업을 선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역난방공사 관계자는 “이번 현장설비 개선 지원사업이 코로나19 사태에 상대적으로 더 취약한 업무환경에 노출된 근로자의 복지 향상과 사회적가치 실현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서창완 기자  scienc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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