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초 골프노트]골프장에서 365일 신선한 과일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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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초 골프노트]골프장에서 365일 신선한 과일을 먹는다?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20.06.12 14: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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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맛있는 과일'...숨쉬는 용기에 담은 과일 판매
-국내 과일농장 100여개와 계약 판매

앞으로 골프장에서도 라운드를 하면서 과일을 먹을 수 있게 됐다. 골프장에 명품 과일이 들어 오기 때문이다. 그동안 과일은 특별히 주문하지 않으면 라운드 중에는 먹지 못했다. 물론 집에서 알뜰하게 챙겨 오는 골퍼들을 제외하고는. 그런에 골프장에서도 자유럽게 신선하고 맛있는 과일을 먹을 수 있게 됐다는 얘기다.

청년 스타트업인 '진짜 맛있는 과일'(공동대표 박은정ㆍ김희수)은 프리미엄 과일의 대중화를 위해 국내 과일농장과 계약을 맺고 신선하고 풍미있는 과일을 골프장에 공급한다. 특히, 골프장에서 만나게 될 과일은 '숨쉬는 용기'에 들어 있어 편리하게 먹을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숨쉬는 용기에 담긴 진짜 맛있는 과일
숨쉬는 용기에 담긴 진짜 맛있는 과일

경제계(미래경제문화포럼 임대순 공동대표) ,학계(세종대학교 경영학과 이용기 교수) 벤처업계(시니어벤쳐협회 신향숙 회장)의 자문을 받아 창업한 '진짜 맛있는 과일'은 창업 3년 전부터 국내 1500여개의 과일농장 중에서 100여개 농장을 선정해 과일명인들의 생산한 명품과일을 판매하는 회사다. 

'진짜 맛있는 과일'은 창업 1년만에 8만6000명의 회원 확보 및 누적매출 10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숨쉬는 캔생과일' 및 '사과커피빵' 등의 과일 콜라보 상품 출시를 쉽고 간편하게 하고 있다.

'진짜맛있는과일'은 지난 4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정부자금을 민간투자업체와 매칭 지원하는 Pre-TIPS 사업에 AI큐레이션 기반의 스마트 개인맞춤 과일추천 앱 '과일궁합'으로 수백개의 지원기업 중 선정돼 향후 최대 11억원의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또한 BM특허 출원신청도 완료해 과일유통기업에서 IT 기술기업으로 도약을 꿈꾸고 있으며, AI무인판매 시스템을 이용한 오프라인업장 여유공간 활용 판매망 구축도 추진중이다.  

'진짜 맛있는 과일' 임대순 회장은 "'진짜 맛있는 과일'은 한국의 과일농장과 협업을 통해 농가소득도 올리고 국민 건강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365일 누구나 먹고 싶을 때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맛있는 과일을 먹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 회장은 이어 "우리 과일은 골퍼뿐 아니라 등산객 등 운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필수적인 음식"이라며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골퍼들이 골프장에서도 영향이 풍부한 과일을 손쉽게 먹을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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