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초 골프노트]홍란-김세영-김소이, KLPGA투어 롯데칸타타 10언더파 코스타이기록...홀인원도 3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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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초 골프노트]홍란-김세영-김소이, KLPGA투어 롯데칸타타 10언더파 코스타이기록...홀인원도 3개 나와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20.06.0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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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인원 1R 한진선, 2R 오경은(부상 기아차 K9), 3R 인주연
홍란.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홍란.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10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 6000만원)에서 버디가 풍년을 맞은 가운데 연일 기록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무빙데이'에서는 16년차 홍란(34ㆍ삼천리)이 신바람을 일으켰다. 보기없이 버디만 10개를 잡아내며 10언더파 62타를 쳐 코스레코드 타이기록을 작성했다.

전날 2라운드에서는 김세영(27ㆍ미래에셋)과 김소이(26ㆍPNS창호)가 코스타이 기록을 먼저 수립했다. 62타는 지난 2018년 이 대회 우승자 조정민(26ㆍ문영그룹)이 2라운드에서 기록한 코스레코드 타이기록이다.

홍란은 6일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ㆍ6373야드)에서 열린 제10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 6000만원) 3라운드에서 10타를 줄여 합계 16언더파 200타로 단독선두에 올랐다.

1번홀에서 출발한 홍란은 4번홀부터 4개홀 연속 버디를 골라낸 뒤 후반들어 10, 11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챙겼다. 한홀 건너 뛰고 홍란은 다시 13, 14번홀에서 버디를 추가한 뒤 17, 18번홀에서 버디를 이끌어 내며 기분좋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홍란은 드라이버 평균 거리 216.5야드에 페어웨이 안착률 100%, 그린안착률 78%(14/18), 홀당 평균 퍼트수는 1.22개를 작성했다. 

통산 4승의 홍란은 최장기간 연속 시드 유지와 최다 경기 출장인 319경기 대기록의 보유하고 있다.

전날 김세영과 김소이는 이글 1개, 버디 8개를 기록했다.

3라운드에서 홍란과 선두다툼을 벌이던 김세영은 15번홀까지 잘나가다가 16번홀(파4)에서 티샷한 볼이 벙커에 빠지는 바람에 트리플 보기를 범해 우승경쟁에서 밀려났다.

한편, 첫날 한진선(23ㆍBC카드)에 이어 2라운드 오경은(20), 3라운드에서 인주연(23ㆍ삼천리)이 홀인원의 행운을 안았다. 한진선과 인주연은 부상이 없는 8번홀에서, 오경은은 6000만원 상당의 기아차 THE K9이 걸린 14번홀에서 에이스를 잡았다.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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